고딩이의 고등어이야기

감행했다. 그 결과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봄밤’ 한지민-정해인,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로운-이재욱 등 청춘들의 열연도 빛나 시상식에서 좋은 결과를 점쳐볼 만 하다. ◆SBS, ‘열혈사제’로 열고 ‘VIP’로 닫았다 SBS는 올해 드라마 편성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금토극이 신설되는가하면, 월화극을 잠정 휴식하고 월화예능을 최초로 도입했고, 현재는 수목극을 쉬고 수, 목 예능을 방송 중이다. 이 카드는 제대로 맞아 떨어졌다. 한자릿수에 머물던 시청률에서 벗어나게 됐고 대표(스토리라임) 최윤배 대표(마이컴퍼니) 홍민기 대표(키이스트) 홍성창 EP(SBS) 유준상을 안주자니 남자 최우수가 존나 애매해지네..

인투디언노운 커버곡 올라왔는데 좋아서 올림 가운데 애기는 이다연 배우(안고 있는 분)의 아기인듯 유준상 김혜숙 공효진 남궁민도 유력후보로 보긴했는데 차기작 sbs라서 대상 안줄각이고 그중에 제일 유력한게 유준상이고 공효진은 동백꽃 시청률 막회까지 20간다면 공효진쪽으로 많이 기울거 같긴한데 김혜숙이 있어서 힘들거 같긴함ㅇㅇ 솔직히 올해 kbs 소감이었네요 ㅋㅋ 아쉽긴 합니다.. 풍상씨. 확실히 상받을려면 하반기에 히트쳐야 ㅋㅋ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날씨가 좋으면~ (날찾아 / 박민영 서강준 문정희) 부부의 세계 (김희애 박해준 박선영 김영민) 모범형사 (손현주 장승조 이엘리야 오정세) 쌍갑포차 (황정음 육성재 최원영 이준혁) 우리 사랑했을까 (우사랑 / 송지효 손호준 너무 박빙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