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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벌어질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꼭 갤럭시를 사용해야겠다면 말이죠! 현재 갤럭시S8+ 128G를 사용중입니다. 비슷한 혹은 같은성능을 내는 라인에는 어느휴대폰이 있을까요? ex) 아이폰8+? or 홍미노트7? 미리 감사드립니다. 최대한 원문을 유지했으나 각 커뮤니티 규칙과 개인별 사용환경 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혹여 다른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라면 출처는 원문 출처로 밝혀주시길 당부드리구요. 원문은 구글 애드센스



(Smartisan 제외).. 이제는 좀 식상해지려고 하는.. ㅠ.ㅜ Xiaomi Mi 6 vs Other 재질 때문인 건지.. 지난 4월 거의 비슷한 시기 출시된 갤럭시S8과 상당히 유사한 느낌 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카메라 부분이 틀리고.. 미6 쪽이 엣지 굴곡이 더 심합니다만 그래도 그립감이라든지 촉감이라든지 모든게 놀랍도록 유사 합니다... ㅡ.ㅡㅋ 전면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5.8인치 와이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갤럭시S8의 압승이긴 합니다만.. 글쎄요... 이건 개인취향에 따른 부분인지라... 제가 보기엔 둘 다 나쁘지 않아요 .. ^^





하지만 그 사이 샤오미는 미친듯이 발전하고 있죠! 외부 조명(약 5200K)을 사용했음에도 갤럭시 A9 스타의 사진은 그렇게 선명하단 느낌이 들진 않습니다 . 다만 형광등 아래에서의 저조도 촬영은 미8 SE보다는 조금 나아보이기도 하는데요. 제 눈으로 본 건 아이폰8플과 미8SE의 중간쯤 어딘가였는데 갤럭시 A9 스타는 노출을 너무 과도하게 한게



Frankie Lymon - Little Bitty Pretty One 요약 SE 추천: 평일 대중교통 이용시간이 1시간 이내 or 휴대폰 사용시간이 낮거나 태블릿,노트북 등 다른 대체기기 의존도가 높으신분 SE 비추천: 폰게임 or 영상시청 에 대한 휴대폰 의존도가 높으신 분, 잦은 오타시 혈압 상승하시는 분, 휴대폰 카메라 의존도가 높으신분 저는 햅틱을





사용하던 기기들과 다르게 사용자의 추가 액션을 요구하는 스마트폰이라면 아무래도 꺼려할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 스마트폰을 우리 나라에서 직구를 해서 사용하게 된다면 그 낯선 UI에 익숙해지는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고, 그 반대로 국내에서는 극찬하는 삼성 익스피리언스는 점유율을 잃을 만큼 잃어버린 지금 상황에서 중국 사용자들에게는





사용이 가능 하다는 얘기가 되죠. TWRP로 EFS 복원도 먹히질 않고 업데이트와 동시에 순정 상태로 돌아가 버리기에 백업 또한 의미가 없습니다 . ㅡ.ㅡㅋ 미믹스2s를 사용할 때에도 이런 문제는 없었는데요. eu롬 등 개발자 버전으로 매주 업데이트를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아마 상당한 애로사항이 발생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배터리는 어디선가 새는 듯한 느낌?? 아무래도 플래그쉽 AP를 탑재한 기기들은 성능이 좋은 만큼 중/보급기들에 비해 배터리 소모가





아쉽네요. '스페이스 줌' 이어 '싱글 테이크' 등…후면 카메라 사각형 모듈 루머도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내년 2월 출시될 삼성전자 갤럭시S11의 카메라·동영상 기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또 갤럭시S11이 애플 아이폰11 시리즈와 유사한 사각형 카메라 모듈을 채택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갤럭시S11 예상 렌더링[온리크스 트위터 캡처] 25일 업계와 레츠고디지털 등 IT 매체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21일 유럽특허청(





참고 부탁드립니다. 원문 : ----------------------------------------- 해외 벤치에서는 이미 최고의 자리를 내려놓은 갤럭시 스마트폰 카메라 이지만 국내에서의 선호도는 상상을 불허 하죠! 벤치에서 Top을 차지하는 스마트폰이 국내에서 유통되지 않는 상황에서야 최신 갤럭시s 라인업이나 갤럭시 노트가 최고라고 평가받고 있기도 한 상황이니까요. 그래서인지 갤럭시라는 이름만 붙으면 카메라도 좋을 것이다 , 라는 선입견을 가진 분들이 의외로 많은 듯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야 갤럭시 점유율이 60~70% 정도는 될 거라





한손에 들어오는 단단함 이 특히나 인상적 입니다... 아무래도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했다는 프레임 덕분이겠죠...? 다만 작년 하반기에 제로베젤의 미믹스를 출시했으면서.. 왜 다시 기존에 사용하던 전면 디자인으로 회귀한 건지는 조금 의문 이 드네요... 제품 생산 수율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 건 익히 들어왔습니다만... 기왕에 시작한 디자인 혁신이었다면... 그 디자인을 샤오미의 아이덴티티로 가져가는 것 또한





폭발 여파로 과도한 제어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순정 충전기 최대 스펙이 15W(9V 1.67A) 수준이니 어쩌면 당연한 걸수도 있겠죠... 이전 제품이었던 미5나 미5s의 경우에는 최대 15W까지만 사용을 했던데 반해.. 미6는 아래에서 보시다시피 대략 30~70% 구간에서 18W로 충전을 진행 하니 빠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순정 충전기나 퀄컴 퀵차지 3.0 호환 충전기 모두 15W로 충전을 시작 합니다만... 배터리 충전 수준에 따라 최대 18W까지 충전을 진행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퀄컴의 스냅835의 경우 퀵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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