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패스트트랙 건으로 소환해서... 패스트트랙 수사는 왜 안하는지 모르겠군요 [속보]검찰, '패스트트랙' 나경원

국민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최재성 "조국 일가 검찰 수사, 온 나라 떠들썩하게 하는 초미세먼지털이" - 김영우 "조국 장관, 여러 가지 특혜와 반칙 의혹…거짓말 속속 드러나" - 최재성 "이번 수사는 이례적으로 '조국 장관 임명 안

느려터졌나요? 한국당, 檢 나경원 출석통보에 "국감중에는 소환 응할 수없어"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자유한국당이 나경원 원내대표를 포함한 한국당 의원들에 대한 검찰의 출석 요구와 관련해 "국정감사 중에는 검찰 소환에 응할 수

48 115 75 나베가 진짜 위기상황인가봅니닼ㅋㅋㅋㅋㅋ 12493 21 36 76 YTN 박기완 기자의 해맑은 표정 12450 21 38 77 진짜 기가 막히네요 11883 23 205 78 딴지펌) 대통령, 윤총장을 외통수로 몰아넣다 (feat 남문희기자) 10354 28 160 79 후방) 속옷 리뷰 12262 20 4

문제가 없는 의원들을 상대로 직접 소환 통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아직 통보하지 않은 나머지 한국당 의원들에게도 차례대로 조사 일정을 알릴 예정입니다. 총수 말대로 역시 지X이 답입니다 '힘없는 검찰'이 제왕적 대통령의 압박으로 야당 소환조사에 나선거죠. 하다못해 은행에 가더라도 번호표 뽑고 순서대로 앞 손님이 끝나면 다음 손님인데 이 ㅅㄲ들은 패스트트랙이 한참 먼저인데 뭉개고 뜬금없이 조국장관님 수사하더니... 패스트트랙 하려면 앞

압수수색~!!이죠 하지만 절대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했던 토요일 전야가 벌어졌죠...ㅋㅋㅋㅋ 자.....이제부턴 제 확신이 있습니다. 오늘뉴스를 다시 확인해보시면 문대통령이 공식적으로 검찰개혁을 윤총장주최로 하라고 지시했습니다그 지시가 있은 후 바로 진행한 수사가 자한당 의원20명 패트수사입니다 저번주 다스뵈이다에서 주진우기자와 공장장님 나눈 대화가 있습니다. 현재 말하지 못할 일을 하고 있다 나중에

것을 몸소 보여주시어 앞으로 위 분들은 총장님처럼 하지 않으시고 제대로 된 정치적 감각을 지니신 참다운 정치검사로 탄생하시어 국론을 분열시키지 않으실테니 참으로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위와 같은 분들은 예지력과 같은 초능력도 겸비하셔야 할 듯합니다. 제가 알기로 범죄 성립 여부는 그 단서가 된 의혹이 전혀 타당성이

수로 졌죠. 지금은 반대로 민주당이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 아직까지는 깨여있는 국민여러분 덕분에 잘 버티고 있지만 태극기 세력들이 극우유튜버와 검찰 기레들과 합작지지율을 야금야금 깍아먹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더 물러설 수는 없습니다. 12일 서초동 집회에서 더 큰 힘을 보여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화제를 조국수호에서 빠르게 패스트트랙으로 전환해야만 합니다. 패스트트랙의 성공이야 말로 이 땅에서 토착왜구 친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랭킹23 못보신 분 있으면 추천합니다. 어제(9월 30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뉴스공장 또 대박 잡았네요. 69623 113 395 2 나경원 딸 성적 정정한거 한두개가 아니였군요;;; 33085 229 379 3 檢 '文 대통령 지시, 바로 답할 사안 아닌 것

이럴 줄 몰랐다. 뒷통수쳤다.등 많은 글들이 있는데요.. 보통 민정수석실에서 임명전에 자체검증을 하겠죠.. 윤석열총장도 사돈의 8촌 다 털어봤을꺼라 생각됩니다. 구글에 검색만해도 기사들 있죠. 네이버는 안나온다죠.. 1, 윤석열 임명으로 50명 검사장급 날림. 2. 윤석열 (검찰,언론) VS 조국 ... 누가 더 깨끗할까요? 하나씩나오죠.. 윤석열 익성,부인,장모 의혹... 조국관련해서는 결론을 못내죠... 그냥 겁주기식 강압수사와 언론유포. 시간끌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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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36 88 오늘자 정신승리로 기뻐하는 왜구들.JP9 6096 33 6 89 스타벅스 커피 맛에 대하여 1989 46 0 90 악동뮤지션 팀명 변경 선언 7943 27 2 91 조국 장관이 그만둘까봐 걱정하시는 분들께.jpg 9046 23 111 92 미쳐버린 바이크 운전자.GIF 7120 29 0 93 현재 리얼한 문앞 상황.. 9546 21 9 94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