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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바이크를 이용해서 관광. 몇 해 전 탑과 사원에 올라가서 일출 일몰을 구경 중이던 외국인이 추락해서 사망하는 사고가 있어서 탑, 사원에 올라가는 것을 금지했다. 투어 폴리스? 가 돌아다니면서 깐깐하게 단속함. 귀신같이 찾아냄. 만달레이 인생 사진 찍으러 사원 많이 가던데 셀카를 안 찍어서 그냥 그랬다. 우베인 다리, 주변 관광지 화이트 사원 있다. 국제공항이 있어서



position="BOTTOM_CENTER"> // ... github: 궁금증이나 더 좋은 패턴등 댓글달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제주도 제2공항





중 메모형식으로 작성해서 반말체입니다. 불편하시면 죄송합니다) 이동 경로 양곤(비행기) - 바간 - 만달레이 - 껄로 - 인레호수 - 낭쉐 - 파안 - 메솟 - 태국국경 육로이동 - 방콕 한국에는 미얀마 국민 코스라고 해서 양바만껄이렇게 많이 진행한다. 미얀마에서 오랜 기간 여행하고 싶었지만, 태국의 송끄란 축제를 가고 싶어서 일정을 빨리 진행했다. 그래서 나 역시 국민 코스로



대략 1시간 정도. 상가나 백화점 같은 곳도 시원하지만 지하철 에어컨이 아주 빵빵합니다. 땀을 뻘뻘 흘리다가도 이내 한기를 느낄 정도. 덕분에 지하철을 타고 가는 동안은 쾌적했습니다. 마침 자리도 넉넉한 해서 편했구요. 중샤오푸싱 역에서 환승했습니다. 여러 량의 열차가 연결된 것과 다르게 열차가 개별적으로 나뉘어 있더군요. 용인 에버라인과 비슷한





불과하다. 3. 운이 나쁘면 잘 지켜도 과속카메라에 걸린다. (옛날 기사지만.. 현재로 있을거라 봅니다. ) 참고로 카메라 앞에서 풀악셀 밟았다가 급브레이크 밟을수도 있지않나 생각할수도 있는데 제 차는 제로백이 15초인 경차 스파크고.. 아반떼 스포츠정도가 50km/h넘기는데 22m는 주행해야 하더군요.(오토뷰 측정기준) 54 속도를 찍기 전에 이미 센서를 지나쳐 버립니다.. 두번째 유럽여행입니다. 2013. 5월에 신행으로 파리-프라하를



애들 모습을 본것만 2번 입니다. 착하구나. 시스템도 상당히 발전되어 있고,하드웨어도 좋고 사람들도 시원시원하고 아주 담백하고 친절하던데 요런 부분은 현지 특성 인건지..고유문화 인지 모르겠음. 하이난 자체는 고급 리조트가 엄청나게 많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좋은 시설을 이용할수 있는데 마누리가 담에는 그냥 오키나와 가자네요. 그래도 제 생각에는 한번은 더 와봐야지 싶습니다.



워너브라더스의 경우에는 투어로만 내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미아가 지루한 파티에서 빠져나왔으나, 차가 없음을 발견한 곳. - 세바스찬이 해고되었던 레스토랑의 입구로 사용된 곳. - 실제로 해당 레스토랑은 버뱅크에 있는 스모크 하우스 입니다. - 탭댄스장면으로 유명한 캐시스 코너. 마운트 헐리우드 드라이브에 있는데,



9시 이후에 술을 안 팝니다. ㅁ 트레비 분수 인근이면, 중요 관광지 다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ㅁ 테르미니 역 인근도 교통 편리성으로 호텔 많이 잡지만 치안 얘기가 많아서... ㅁ 하지만 있는 내내 소매치기나 새벽, 저녁으로 치안 걱정은 없었네요. 일단 해가 정말 늦게 지고





정도만 더 달리면 말레이시아 갈수 있을것 같아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자기 차로 왔으면 가도 되는데 랜터카라서 통과를 못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태국의 남부 끝단은 위험한 지역으로 알고있는데 위험한 지역 맞답니다. 실제로 하루에 한명씩은 꼭 죽어나가고 총소리도 쉽게 들을수 있다네요. 핫야이, 송클라 까지는 괜찮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온김에 일단 무작정 직진합니다. 2편이 계속 이어 집니다.



맞습니다. 2. 이탈리아 + 로마 - 1일차 ㅁ 피우미치노 도착 - leonardo express 기차 타고 termini역 이동 - 도보로 trevi 분수 인근 호텔로 이동 - 인근 마트에서 장을 봄 - 호텔 체크인 ㅁ 한국, 일본, 미국 포함 몇 개국은 자동 입국심사입니다. 여기서 중국인 무리는 빠이~ ㅁ 기차 탈 때는 반드시 펀칭 ㅁ 예상보다 마트가 늦게까지 영업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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