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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검찰 대표인가 외 1건 미디어오늘의 한겨레21 윤석열 별장 접대썰 관련 기사 왜 우리는 조국을 원하는가??? 한겨레, 경향을 봐도 민주당쪽정부는 굉장히 불리합니다. 캬~ 재밌는 상황인데요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의 회담 ㅋㅋㅋㅋㅋㅋ 저도 윤석렬 하는 짓이 마음에 안들지만.... 마봉춘 송요훈 기자의 어떤 자백(페이스북 펌) 고맙다 한겨레.... 검찰총장 "난 한점 부끄러움 없다" 이번 지지율 하락은 12000% 한겨레 덕입니다. 고맙다 xx 한겨레 검찰총장



: = 그렇게 대충 살지않았다 검찰총장이란 자는 이 한마디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으나 법무부 장관을 조사하는 그의 방식은 너무나도 저열하고 비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합리적이고 당연한 것임에도 오늘도 조국 사퇴를 외치는 자칭 보수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 윤석열 = 채동욱



있다. 개혁 정권이 그런 것 감수하지 않고 검찰 개혁 어떻게 이루겠는가. 윤석열의 저항에는 믿는 구석이 있다. 먼저,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검찰 패밀리가 있다. 두 번째,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 야당들도 이해가 합치하는 원군이다. 셋째,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들이 자기에게 우호적이다. 무지한 윤석열이 모험을 하기 좋은 환경이다. 특별감찰반 가동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예상 시나리오 특별감찰반을 구성하여





막상 보니 자신들이 원하는 그런 인물이 아닌지라 몰아내기 위해서 혼외자식 논란을 만들었죠 그런데 그런건 너무 치졸하죠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당시 채동욱 검찰총장을 쫓아낼려고 포도주 마시면서, ~살살~ 타이르면서 고급지게 하는 말 한국당 "채동욱식 윤석열 찍어내기"..대법원서 '사법농단' 규탄(종합) 16분전 | 연합뉴스 | 다음뉴스 조국 동생 영장기각 비판…"사법부 통탄의 날" '윤석열 별장접대' 의혹 보도에 "물타기가 본질…정권 비열함에 분개"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이동환



네가 꾸린 저 대규모 수사단이 내 눈에는 네 초조함과 몰락을 알려주는 징표처럼 보인다. 윤 가야 ! 넌 이미 개미지옥에 빠진 사마귀 신세란 걸 알고 있니? 최성해 장제원 나빠루에 이어 다음은 네 차례야. 네 마누라, 장모와 관련된 온갖 추문이 시중에 전염병처럼 퍼져 가고 있다는 걸 너도 알고는 있지? 채동욱 총장은 공작으로 찍어 냈지만 넌 시민들의





윤석열이 검찰개혁의 행동을 보일줄 알았으나... 여전히 박장관의 향동을 묶기만했을뿐 검찰장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의 발단이 법무부의 요직중 하나인 수사비 책정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 자리에 윤석열이 자신의 오른팔을 추천합니다.. 관행적으로 총장이 추천하면 법무부장관은 그냥 임명해줘 왔던 자리입니다.. 물론 과거 전 정권당시 돈봉투파티의 주범이 된 자리죠.. 여튼 이게 발단이라 봅니다.. 이 임명권은 법무부장관의 고유



미비점이 있는 경우에는 법무부가 2차 감찰권을 적극 행사하고, 검찰청에서 시행되고 있는 예규, 훈령 등을 상시로 점검하여 상위 법령 위반 사례가 발견되면 바로 시정 조치하겠습니다. 비위를 저지른 검찰구성원에 대해서는, 피해자의 국가 상대 손해배상청구가 인정되는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반드시 구상권을 행사하여 비위행위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책임 부과가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0/11/17/ajim1570782498.jpg

것 같다. 임무영 검사는 “형은 형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셨겠지만, 형이 틀릴 수도 있다. 적어도 그런 가능성은 생각해봤어야 했다. 형은 아마도 자신의 행동이 지휘 계통의 수사에 대한 부당한 개입을 극복하기 위한 정당한 저항권(抵抗權) 행사로 느꼈을지 모르지만, 형의 행동으로 검찰 조직이 저항권의 대상이 되어야 할 불법적인



내놨습니다 몇 년 전 채동욱 전 총장 사건의 데자뷰다 윤석열을 찍어내기 위한 정권 차원의 음모 채동욱 식으로 또 쫓아 내려는 것이다 채동욱 사건과 판박이다 이런 반응 아니죠 이번 사건은 그때 그 사건과 정반대입니다 당시 채동욱 총장 사건은 청와대가 지시하고 국정원이 사찰해 조선일보가 터뜨리고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실행에 옮긴겁니다





벌어질지 오랜 세월 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는 말이다. 조국은 이미 그 잔을 받았고 마셨다. 가족을 인질로 잡고 몸값을 요구하는 악행에 굴복할 조국이었으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았을 거야. 지금 네놈들이 언론 앞세워 온갖 똥물을마구 투척을 해댄다만 언젠가는 이 소란과 난동이 끝나는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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