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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8 14 93 96 크고 무서운 태풍...jpg 7987 24 0 97 나혼자산다에 나온 콩국수 소금 설탕 논란.jpg 5600 30 0 98 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 내부.jpg 9544 20 1 99 일본 재난 대책 발표현장.jpg 9028 21 9 100 1인분 가능 VS 불가능. JPG 5405 30 1 빔프로젝터 벤큐 w1050 2부 리뷰 1부 리뷰에서는 언박싱과 간단한 사용 후기를 남겼습니다. 이번 2부 리뷰는 빔프로젝터 설정, 스포츠, 게임, 드라마, 영화 시청 등 다양하게 활용하여 벤큐 w1050을 사용해봤습니다. 1부 언박싱 및





전현무는 프로그램이 더 늘어나서 시간 안 될 것 같지만요ㅎㅎ 장성규가 나오진 않겠지.. (성규가 또..?!) 잠시 나혼자산다에 무한도전이 나오네요 사실 허지웅이 아팠을때 무한도전보면서 웃음이 피식 나면서 아픈걸 잠시 잊었다는 저 말이 공감이 갑니다 저도 매우 오랜 광팬이라.. 알게 모르게 웃으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는데... 제마음의 최고 프로그램이죠 지금도 가끔 보면서 키득거립니다 ㅎ 예전 무도가 너무 그립네요.. [enews24 최신애 기자] 허지웅이 건강을 되찾은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큰 병을



9806 25 25 76 서초동) 딴지발 매국단 척결 소식.jpg 10797 21 81 77 [펌]스카웃 제의 받은 펭수.JPG 10793 21 19 78 산책중 발견한 작은새가 제손위에서 피를 토하며 죽었습니다. 4286 37 20 79 일본인들이 태풍이 와도 거르는 라면 6888 30 1 80 KBS 법조팀 쓰레기중 왕쓰레기네요. 10034 22 132 81 부인분이 컴맹인데 왜 노트북 샀냐고 까네요;;; 5211 34 2 82 kbs집단반발 '조국뉴스늘려라





文 대통령 '유신독재 피해자들께 사과' 7718 32 99 76 스누라이프의 의견이 서울대를 대표하는가? 5448 40 35 77 결국 몸을 드러낸 '적폐'... 7926 31 50 78 한기총 '조국 사퇴했으니, 문재인도 책임지고 사퇴하라' 4608 43 7 79 리얼미터 지지율 급등 13912 9 17 80 최자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jpg 11981 16 12 81 항공권 환불 민사소송중인데... 합의하자는 전화가 왔네요. 2832 49 0 82 집안 단체카톡 8452 28 82 83 KBS 기자 '인터뷰 하고 사실관계 검증은 저널리즘의 기본' 9232 24 52



나선 모양입니다. XC90 전고가 1776mm, 김연경 선수 키가 192cm 니까... 한참 아래 맞네요. ㅎㅎ 자유였습죵. 꾸벅~! :) p.s. 그런데 뭐가 바뀐거죠? 또 p.s. 예전에 디스커버리였나 X5 타는 걸 나혼자산다에서 봤었는데, 이제는 XC90 타고 있네요? [@@youtub_tag-0@@] ... 나도 영업글 여러개 써봤고 핫게도 가봤고 다른 영업글들도 보면서 생각한거 정리해봄 존나 쓸데없음 주의 1단계. 게시글 내용 - 사진과 움짤과 같이 올리는 영업글이라면 사족이나 설명은 5줄을 넘어가지 않게 끼워넣는다 : 줄 글 많으면





: 심플 이즈 더 베스트 - 제목도 내가 영업하고 싶은 내용을 구구절절 쓰는것보다 영업하고 싶은 주어를 간결하게 써주는게 좋다 그리고 작정한 영업글이기 때문에 낚시성으로 쓰는것보다 주어 명확하게 밝히고 써주는게 제일 나음 2단계. 게시글 올리는 시간대 - 제일 추천하는 시간대는 토요일, 일요일 밤 11시30분- 밤12시30분 사이 : 휴일 전날이라 / 월요일 전날이라 안자고 늦게까지 커뮤



잘 안되게 되더군요. 오버워치, 콜옵 같은 빠른 반응이 중요한 FPS 게임은 빔프로젝터보단 게이밍 모니터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응답속도에도 차이가 있지만, 화면이 너무 크면, 한눈에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워서 게임이 좀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빔프로젝터는 어쌔신크라이드, 몬스터헌터 등 패키지 게임을 하기에는 최적화되었다고 봅니다. 몬헌도 멀티를 지원하긴하지만, PK가 없어서 게이밍모니터보단 프로젝터로 게임하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관 누설중 34229 77 124 9 김성주 아나운서 누나의 헛소리.chosun 37577 66 142 10 JTBC 서초상황 43882 38 235 11 유서를 써놓고 시위에 나온 홍콩청년.jpg 26666 72 405 12 김경율 회계사 실시간 페이스북 JPG. 29204 57 151 13 일본 태풍피해 주변국으로서 적정 지원은... 5157 117 0 14 (속보) 대구 동성로에 있는 한 서점에 있는 책.... 30529 52 84 15 "살아보니 친구는 그렇게 중요하지





24 강용석 유튜브는 제가 폭파시킵니다 21698 46 203 25 정경심교수 또 출석했네요 20656 44 131 26 서초동 도착.특이한 자동차가 보입니다 26920 28 121 27 괴물 탄생.jpg 22112 39 47 28 치어리더도 마스크 쓰네.jpg 25046 28 68 29 자희 가게 망했어요~~~ 20174 40 91 30 역사에 '유시민 무쌍'으로 기록될 것 같네요 23476 31 204 31 MBC 뉴스 책상



-의심부터 병원에 가기까지 위에서 나열한것과 같이 나는 산만하고 부주의하다고 알려져있는ADHD와는 증상이 달랐음. 요즘 들어 커뮤에 많이보이는 조용한 ADHD 증상을 가지고있었으니 부모님도 이걸 발견하지 못함. 지는걸 싫어해서 성적은 어느정도 나왔고(노력한것만큼은 아님) 책읽는걸 좋아하는 내성적인 아이라는 평판안에 나는 20년을 넘게 살아왔어. 나는 처음부터ADHD라는걸 의심한건 아니야. 수능이 끝나고 나서 이제 뭔가 사회생활을 제대로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동안 좆창냈던 친구관계의 문제점들과 내 노력에 비례하지않는 성적의 문제점을 찾아내보려다가 여기까지 온거야. 먼저 내 또래 관계들이 어그러진 시점을 거슬러 올라가봤어.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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