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설... 리버풀 2위랑 16점차 끝났네요 손흥민 인생골이 리버풀 무패 기록깨는

대체자가 아니라 정우영의 대체자 입니다. 정우영 선수가 오래뛰어줄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아주 완벽하게 해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k리그에 이런 파이터형 수비형 미드필더는 널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U-20때 정호진 선수가 이런 유형에서 굉장히 스마트하게 잘 해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평가전이 없기 때문에 이런 실험을 해볼 기회가 많지는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이런 식으로 가야 세대교체와 함께 스쿼드의 완성도가 높아지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원볼란치의 역할과,

공격빌드업 엄청빠르네요 맨시티선수들 당황한듯 맨시티가 이겨야 리버풀 따라가죠 ㅜ 재미없게 흘러가면 리그노잼ㅜ 포체티노 짤리기전에 이미 사무실이랑 이런데에 아마존이랑 계약으로 카메라들 설치되어있고 뭐 그랬다던데.. all or nothing 축구쪽 과연 토트넘으로 나올지 아니면 다른 팀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원래 리버풀한테 콘텍 먼저 갔다던데, 클롭이 거절해서 성사는 안됐다고.. 개인적으로 하위권팀 한번 했으면 좋을 것

능력이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런 플레이를 기성용이 사기적으로 잘 한 것일 뿐이며, 90분 경기를 봤을 때 수비형미드필더가 잘해야하는 것은 횡패스, 백패스, 방향을 정하는 첫 짧은 패스를 안정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번 백승호 선수 볼터치 모음 영상을 보시면, 대부분의 패스가 백패스와 횡패스였고, 굉장히 적당한 스피드와 방향으로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플레이를 보통 안정감이라는 긍정적인 말로 표현하거나, 기슬렁기슬렁 같은 부정적인 말로 표현을 하곤 하는데, 사실은 시간을 끌어서 대형을 만들고 짧은 패스를 통해 빌드업을 많이 해야하는 수비형 미드필더에게 최고의 플레이 입니다.

그 피지컬로 가지고 롱볼이라던지 몸싸움에서 전혀 위화감없이 오히려 공만 잡으면 3명이 됐던 4명이 됐던 우선 그 수비수 사이에서 슛팅연결까지 할려는게 보이고 동료가 있을때는 패스까지 찔려주니깐 요즘 살라 폼이 완전 좋은것 같고 그리고 피르미누는 2선에 있을때는 에릭센 이상의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1선에 올라가면 공격수과 갖춰야 될 공격력까지 갖추고 있고 마네같은경우는 뭐 현재 최고의 선수니깐 공격부터 수비가담까지 깔만한게 없죠 이 라인도 그렇고 반다이크 알리송까지 이어지는 후방라인까지 정말 완벽하죠 리버풀 하이라이트보면 느낀게 토트넘은 버스 줄세워놓으면 뚫을만한 공격수가 없고 특히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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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생략, 의역, 발번역이었음 [img= ] 캐러거랑 제라드만 보고 응원하던 시절 왠지 손이 골 넣을 거 같은데.. 토트넘 수비가 넘 불안 하네요. ㅠ 박지성 맨유시절에 리버풀은 충분히 즐기면서 뛸수 있는 경기였으니... 이때 리버풀은 맨유 승점자판기시절 지금은 맨유가 리버풀 승점자판기 리그라는 승부의 세계가 그런건지... 2년전 쓴 글을 보니 맨시티는 22경기 무패를 했네요. 그게 그때 그렇게 쓴거니 몇경기를 더 무패했을지.. 모르고..(찾으면

맨시티 리그 우승 2개를 맨유,리버풀이 돌려받아야,.. 목요일에 챔스 토요일에 리그 이게 가능한 건 맨시티 뿐일텐데 맨시티는 기복이 좀 보이고 요새 수비진 줄부상인데 레스터는 빈틈이 안보이고 바디는 미친 바디, 꿀 바디, 에브리 바디 ㅈㅅ 암튼 리버풀 팬으로서 살짝 걱정이 됩니다 리버풀 첼시 둘다 1대0으로 졌대 클월은

수 있다고 보고합니다. 이 연구는 옥스퍼드 연구자들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발표한 연구에서는 WHO 권장식단과 비교했을 때보다 조기사망률을 더욱 감축시킬 수 있다고 보고합니다. 즉 '적당히 고기를 먹는 식단보다 비건 식단이 조기사망률 감축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보고하는 것입니다. (이 연구들은 지역특정적 연구로, 미국에 한정되지 않고 각 지역별 건강영향을 보고합니다. 동아시아에서의 보건적 이익은 국가 단위에서는 가장 큰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고기 많이 먹는 서구인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이런 연구가 나온 것 이라는 생각은

마티프랑 반다이크의 케인 수비와 중미의 압박이 너무 좋아서 공격이 잘 안풀렸습니다. 위 장면은 마팁이 공을 커트하여 수비에 성공합니다. 그래서 토트넘은 점점 전반 포기를 하고 적극적이지 않게 리버풀의 체력소모만 유도하였습니다. 후반을 기약하며 그리고 후반에는 시작부터 지친 리버풀을 더 강하게 역으로 압박을 시도하였고 어느정도 성공했는데 케인이 자꾸 볼을 잃어버리고, 손흥민을 제외한 공격진

자기가 누구와 경쟁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음 반면에 라키는 데용 아서는 내 경쟁자가 아니고 비달은 당연히 자기가 제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깨는 부분임;;;; 라키가 바르샤 스타일이 아닌건 너도나도 아는데 혼자만 모르고 있었던 부분....? 쿠티뉴도 한시즌 못하니까 바로 나가고 그리즈만도 벤치인 팀에서 감독 신뢰 믿고 내가 주전이라고 입터니까 정뚝떨임;;; 시즌 잘 끝내으면 모를까 그 알바가 리버풀전 망치고 피르포 바로 사오는데 라키티치가....? 메시 뒤에서 열심히 커버해줄 사람은 나뿐이라고 생각했나 사비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