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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이 시장에 대해 허가를 받지 않은 야생동물 거래를 금지했다. 하지만 불법 거래를 계속하다가 우한 폐렴의 그라운드제로(대재앙의 현장)가 됐다는 비판이 나왔다. 중국 당국은 21일 뒤늦게 중국 전역에서 전염병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야생동물 판매 금지를 발표했다. 이 때문에 일부 중국인의 무분별한 야생동물 섭취 문화가 전염병 대유행 위기를 초래했다는 지적이 중국 내에서도 잇따르고 있다. 신징보는 “야생동물





우리도 70년대 그 냉험한 시절의 검사/판사들도 권력에 붙은 검사/판사들이 있었지만 자신의 본분을 지킨 검사/판사들도 있었습니다. 이게 시스템의 힘이에요. 최소한 자기 직업율리와 양심이 살아 있는 사람들은 자기 일을 합니다. 중국도 아직 공산당 시스템 때문에 잘못돌아가는 것들도 있지만... 최소한 정치와 관계없는





에볼라 연구했다는데 냄새가 강하게 나네요 저기옆에 우한시장도 있다고 하고 너무 쌍팔년도보다 못한거같어 지금 죄다 마스크 사고 난리라는데ㅠㅠ 애초에 우한시장 위생만 제대로 했어도 이런일 안일어났을거고 환자나왔으면 바로 뉴스에 알려야지 미친놈들이 지금까지 전염병 안걸렸던게 신기한 수준.. 우한 폐렴, 사스 등 코로나 바이러스 매개체인 과일



기본적으로 시스템이 갖춰진곳은 기본적으로 돌아가는 체계라는게 있어요. 이 체계 조차 없는곳은 막장인거구요. 중국은 최소한 국가시스템의 체계는 갖춰져 있는 나라죠. 그렇기 때문에 현장의 정치적 관계가 없는 실무자들은 자신의 일을 합니다. 즉 의료진은 뒷돈을 받아 먹던, 가짜약을 쓰던 개 쓰레기 짓을 하는 놈도 있지만... 의사로써 본분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폐렴이 전 세계로 확산되자 중국은 23일 우한시의 모든 대중교통 운행을 중단하고 전면적인 도시 봉쇄를 단행했다. 우한=AP 뉴시스 중국의 야생동물 불법 거래가 ‘우한 폐렴’을 일으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요인으로 지목되면서 희귀한 야생동물 섭취에 집착하는 중국의 식문화가 도마에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뱀에서 사람으로 전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北京)대, 광시(廣西)대, 닝보(寧波)대 의료진은 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숙주일 가능성이 크다는 논문을 국제학술지



섭취가 (이번) 재난의 근원”이라며 “야생동물 고기에 대한 무한 식욕을 억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감염원을 아직 찾지 못했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정치경제학자인 후싱더우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서구가 자유와 인권에 가치를 둔 반면 중국인은 음식을 기본 욕구로 여긴다. 과거 굶주렸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라며 “일부 중국인은 희귀 동물을 먹는 것이 자신들의 신분을 보여주는 것으로 여긴다”고 지적했다. 베이징=윤완준 특파원 zeitung@donga.com 저기서 사스나

바이러스 인체감염 주범일수도" 우한에 세계정상급 바이러스 연구소 있다네요 사망자가 저렇게 나오고 확진환자가 저렇게 나와야 뉴스에서도 언급을 한자는 자체가 그 우한시장 막 호저??? 이런것도 먹고 뱀에 박쥐에 별에별거 다 먹던데 [약혐] 중국이 민폐 국가인 이유 그랬는데도 걸릴 정도면 심각한거 아니냐 중국인 입국

부분의 직업에 직업윤리를 지키는 사람은 있게 마련입니다. 이들중에는 우한 전염병 문제를 분명히 위로 보고한 사람이 있을거고, 이를 외부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 있을겁니다. 이미 우한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건 이렇테 크게 터지기 전에 최소 2주전부터 한국커뮤니티에 일부 소식이 전해졌었으니까요. 이런걸 묵살하는건 그 의료진 위에 있는 지방정부의 관료들일겁니다. 정무적 판단을 해야 하는 사람들... 예를 들어 우한시장이나 후베이성의 상급 관리정도가 보고를 묵살했다고 보는게 합당할겁니다. 일본은 냄세나는 것은 뚜껑을 덮는다.

받을수 있지만... 문제점을 보고하면 자신의 출세길이 막히는 나라에선... 일단 뭉개고 보는거죠. 없던일로 만들고.... 이게 현재 일본과 중국이고요. 中연구진 신종폐렴 유전자 분석 "박쥐 바이러스가 뱀 숙주로 증식.. 섭취한 사람에 전염됐을 가능성" 우한, 야생동물고기 불법거래 기승.. 두 번째 사망자도 시장상점 주인 "희귀 동물고기 먹는 中 식문화가 전염병 대유행 위기 불러" 지적 21일 중국 ‘우한 폐렴’의 진원지로 주목받고 있는 우한시 화난 수산도매시장이 폐쇄된 모습. 우한

한시적 제한 걸어야할 것 같은데... 우한시장 존나 이상한거 다 쳐먹던데 박쥐를 애초에 왜먹어 어떤 확진자는 우한시장에 잠깐 5분들어갔다 왔는데 그렇다고 하던데ㅠㅠㅠㅠㅠㅠ 너무 쌍팔년도보다 못한거같어 지금 죄다 마스크 사고 난리라는데ㅠㅠ 애초에 우한시장 위생만 제대로 했어도 이런일 안일어났을거고 환자나왔으면 바로 뉴스에 알려야지 미친놈들이 대충 사람간 전파가 된다는 이야기 같네요 중국도 사람사는 동네고... 사람마다 성향 또는 국가발전에 따른 민도 수준등이 다를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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