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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이렇게 되면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 검찰을 실질적으로 장악하여, 패스트트랙 법안의 통과와 개혁의 마무리 까지 깔끔히 밀어붙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춘장을 시기하는 공안 쪽 라인에서 여권에 잘보여 다시 주류가 되고자 설계한 것일 수도 있다는 추측도 가능합니다만, 그럴 수록 정도를 걷는 것이 부작용이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야당은 특검을 외칠 것이나, 말려들면 안되겠죠. 공수처 설치와 수사권 조정에 이만한 호재는 없습니다. 조국 소환 앞두고···"오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뇌파 해킹 생체실험의 대상자가 됬음을 인지시켜 인지 실험 대상자로 전환하여 색다른 데이터를 얻는다면 훨씬 더 큰 도움이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김정은이나 고위층들을 뇌해킹해서 생각을 읽어야 이득이지 너희같은 일반인들을 읽어서 뭐햐냐?" 라고 하시는데.. 입장 바꿔서 아무리 실험 집단이 권력가라고 해도 꽤나 권력이 있는 이건희를 실험 대상자로 삼을까요 아니면 가장 약하고 자신에게 위해를 가할 수 없는 사람을 대상자로 삼을까요? 그리고 권력가들은 자금이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전자파를





불법주차 대기하다가 내가 증거동영상 찍자 바로 도망가는데 목이 말라서 광화문역에있는 마셔도되는 수도물 마시러 가자 정확하게 양방향으로 비상등 켜고있고 불법미행 빨갱이도 대기하는데 이렇게 엄청난 인력을 동원해서 권력가진 살인비리 경찰놈들이 살인범죄 저지러는 이유는 도사님을 범죄자로 매도해야만이 106동 1210호와 당고개도로 식당 방화하고 불법해킹, 불법미행, 전파고문, 조직스토킹, 24시간 불법감시등 그동안 진실을 은폐할려고 저지런 수많은 살인범죄 만행들을 감추기위해서



알려졌다. 먼저 대검찰청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를 지휘한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과 청와대 선거개입 및 하명수사 의혹 사건의 지휘 라인에 있는 박찬호 대검 공공수사부장, 이원석 대검 기획조정부장 등이 ‘좌천성 영전’ 대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강남일 대검 차장도 인사 대상에 포함됐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검찰의 고위간부는 “법령에 의해 검찰총장에게 인사에 대한 의견을 물어야 하지만 이런 과정이 전혀 없이 인사안이 통보됐다”며 “사실상 윤 총장에게 물러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빚을 청산함 그리고 2017년 다시 카페휴고와 전처가 웅동학원을 상대로 50억원의 공사대금 청구소송을한다 이 역시 무변론으로 승소한다 이역시 말소시효 문제인지 체권확보를 위한 것인지





이슈로 사라지겠죠. 윤석렬은 2년 다 채울 겁니다. 그게 그 사람의 최종목표였으니까요. 청와대도 민주당도 어떤 액션을 취하지 않았으니까요. 윤석렬이 2년동안 검찰개혁에 앞장설거다? 하하하... 그를 계속 그 자리에 앉히는, 그리고 조국을 그 자리에서 끌어낸 책임은 이제 고스란히 청와대와 민주당의 것이 되어서 남겠죠. 그 결과 내년 총선은 오리무중이 되었네요. 이 책임을 뒤집어 쓰고서 국민에게 표받기 쉽지 않을 겁니다. 조국장관이 부산에 출마한다? 그림이 안나와요.



빨갱이한테 불리하다 판단되면 권력과 공권력 악용해서 야비하고 사악하게 살인범죄 저지러는데 임플란트에 칩 박아서 생체실험 하는거 한번봐라! 사기쳐서 정권잡은 문재인 사악한 살인마 서슬퍼런 빨갱이정권 임대아파트 입주할때 입주민들 재산 유리알처럼 다 들여다보는 이유가 생체실험 대상자들 선별할려고 하는거고 임대아파트에 생체실험 지령받는 빨갱이들 수십마리이상 침투해서 한국국민들 상대로 생체실험하고있는데 얼마전 임대아파트





이변은 경기서북부가 될것 같습니다 무소불위의 검사들.. 그리고 일부 정치 판사들은 전에는 뒤에서 조용조용 몰래 각종 나쁜짓을 해왓다면 지금은 대놓고 하고 있습니다. 마치 보란듯이요. 나라를 팔아먹고 본인들에게 불이익이 가해도 여당탓하고 현 정권탓을 해줄 30%의 콘크리트층과 자한당, 언론을 등에 업은채로 말입니다. 헌법과 법을 이용하여 정의를 심판하고 행해야 할 집단들이 그 헌법과 법을 이용하여 본인들의 이익과 본인들만의 정의를 위해 쓰고있습니다. 그걸 깨고 좀더 상식적이고 좀더 깨끗한 사회를 만드려는 시도를 대놓고 아주 철저하게 짓밟으며





검찰총장에게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를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검찰은 지금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겠다고 하면서 이 사람 저 사람 물어뜯고 먼지털기식 수사를 하고 있다" 오늘 홍익표의 필리버스터 내용 중 하나라고 합니다. 직접 유시민 이사장이랑 통화했던 모양이네요. [세월호 재수사는, 윤석렬의 Fake] 조국 장관 가족





여전히 많으며 법무장관의 인사권조차 마음대로 못했습니다.. 관행이란 이유로 뭉개졌습니다.. 헌데 윤석열을 임명하고 나면 윤석열이 검찰개혁의 행동을 보일줄 알았으나... 여전히 박장관의 행보를 묶기만 했을 뿐 검찰 장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의 발단이 법무부의 요직중 하나인 수사비 책정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자리에 윤석열이 자신의 오른팔을 추천합니다.. 관행적으로 총장이 추천하면 법무부장관은 그냥 임명해주었던 자리입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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