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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잘라내고 잘라내고 알짜만 모아도 16분이 넘음ㅋㅋㅋㅋㅋㅋ 언론주목도는 이승우가 넘사벽이였던거 같은데 제 기억이 맞나요...? 지금은 완전 넘사벽이 됐더군요.. 이강인도 마냥 어린건 아니구나.... 잘하는 선수들은 저나이대에도 경험치 쌓는거 이상을 보여주는듯 황의조 김신욱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세리에 B팀에서는 서브(1600분 출전)로 뛰었죠. 특히 시즌 후반부터 출장횟수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19~20시즌





이강인은 지난 조별리그 3경기에서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선발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발렌시아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강인은 파레호, 콘도그비아와 함께 중원에 포진했다. 골문은 실레센이 지켰고, 4백에 바스, 가라이, 가브리엘, 가야가 섰다. 3톱은 막시 고메즈, 로드리고, 체리셰프였다. 전반 9분, 릴의 야지치가 슈팅을 날려봤지만 실레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25분, 릴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파레호의 패스미스를 가로 챈 오시멘이 단독 돌파를 시도했고,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득점을 성공시키며 릴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 35분,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이강인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



나왔을때 시기가 박지성이랑 손흥민은 닮았다는 생각 못해봤는데 흥민이랑 이강인은 뭔가 닮은것 같아 ㅋㅋㅋ 아는여자분이 신혼여행으로 발렌시아경기보러가셧네요 올해 우리가 본 한국 축구사에 남을 역대급 롤러코스터 경기 손흥민 선수 갤럽 스포츠선수 1위네요. 이강인 함보려고..프리메가리그보는데.. 발렌시아 이강인 최근경기 이강인의 물개쇼.gif 생각해보니 박지성 선수는 엄청난 천재형 선수형 이었던것 같네요. 브라질은 이강인이 10명인데 이강인 투입 ㄷㄷ 발렌시아 PK 굳 손흥민이 국대에서 부진하는 이유도 생각해보면 이강인.황희찬 선발. 그리고 17세 16강 손흥민 지금



평가전 아니고서는 더이상 안쓸듯하고 팀에서 자리 못잡고 있네요 ㅠ 소속팀에서 많이 뛰어야 하고 국대에서라도 보여줘야 되는데 교체로 나오고 기회가 없네요 ㅠ 임대든 이적이든 좀 낮은팀이나 리그 가서 경험 많이 쌓아야할 시기인듯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vs 스리랑카 조현우 김문환 김민재 권경원 홍철 백승호 이강인 남태희 손흥민 김신욱 황희찬 잠시후 8시 생중계 MBC 벌써 떨리기시작 이강인도 마냥 어린건 아니구나.... 잘하는 선수들은 저나이대에도 경험치 쌓는거 이상을 보여주는듯 1. 마티아스 데 리흐트





북한도 홈팀 프리미엄을 포기했다. AFC와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날 평양 김일성경기장에는 북한 홈관중도 한 명도 입장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 경기가 원정 팀들에게 큰 부담을 줬던 이유가 북한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이었음을 감안하면 자발적인 무관중 경기는 극히 이례적이다. 북한이 한국 응원단의 방북을 불허하며 국제 여론의 비판을 받는 것을 의식하여





아시아 축구선수 몸값 2위가 누군지 아세요? 오늘 세비야전 이강인.gif 슛돌이다시하면 강인이 한번출연해주면안되나 평양에서 무슨일이 있었길래... 윌리안 "손흥민 훌륭해" 한국전 경계…쉬운 상대 없다 강조 이강인 퇴장ㅜ 쌉코어될까봐 슛돌이 안볼려고 했더니 덬들 스포츠 선수 세명만 말해봐 YouTube에 저작권(TV) 있는 자료 어떻게 삭제 안 당하게 할 수 있나요?



가능한 점과, 4명의 중앙 미드필더에 의한 두터운 중원을 형성한 점 때문에 상대방은 강한 전방압박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후방 롱패스 빌드업이 그렇게 어렵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윙어가 없어서 메짤라와 풀백이 개처럼 뛰어다니면서 사이드를 커버해야 하는데, 토트넘이랑 한국 모두 풀백이 미친듯이 드리블해서 올라와서 똥크로스 날리고 역습당해서 다시 전속력 백코트하는 장면 많이 보셨을 겁니다. (로즈-트리피어, 홍철-이용….. 음…….). 벤투는 한술 더떠서 메짤라 위치에 나상호를 넣는 판단을 보여줬는데, 우리나라는 개처럼 뛰어다닐 수 있는 스프린트 체력이 좋은 선수가 부족해서 잘 뛰는 스트라이커를



애들 뛰다말고 느러누운 애들만 4면 째.. 응 ?...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영상 출처 인터티비 노력형으로 알려져있는데 사실 지금 이승우 선수 나이때 월드컵에서 골을 넣고 교토 퍼플상가를 멱살잡고 캐리하고... 따지고보면 천재형 + 노력파 였던것 같네요. 이승우 선수 저러고 있는거보니



발표했다. 손흥민은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AFC Asian International Player of the Year) 부문에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35·프랑크푸르트),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24·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과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도 AFC 올해의 유망주상(AFC Youth Player of the Year) 남자 부문 최종 후보가 됐다. 그는 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했다.



박스형 8번 미드필더(시소코, 야야투레 같은) -피지컬에서 밀리는 황인범이 본인의 장기를 살리지 못해서 소속팀들보다 활약하지 못함 -벤투는 전술에 선수들을 베치시키는 플랜a몰빵형 감독이라 손흥민도, 황희찬도, 이강인도, 이승우도 기회를 잡기 어렵다 정도인듯 합니다. 저도 아시안게임 시절 빛나던 황의조 김문환 황인범, 자체발광중인 손흥민, 이강인, 백승호, 황희찬이 국대에서 그 재능이 꽂피지 않는거 같아서 아쉬운 마음입니다. 본인이 기대하는 역할의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으니 벤치에서 그리 격분하는거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런면에서 봤을때 클롭이나 포치 처럼 선수의 능력들에 전술을 녹이는 감독들이 부럽기도 합니다.(정작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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