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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설리의 빈소와 발인 날짜 등 장례절차를 비공개하기 원한다는 유족들의 부탁을 어기고 빈소를 공개했다. 강효진 기자는 14일 ‘故 설리, OO병원에 빈소 마련된다.. 모든 장례절차 비공개’라는 단독 기사를 냈다. ... 너무 어리고 그냥 아직 한참 어리고 좋은 사람이었잖아...ㅠㅠ 너무너무 속상하고 안쓰럽다 꼭 편안했으면 좋겠다 1. 설리 사망 2.





강효진 기자 실검까지 올라왔네요 강효진 기자, 설리 빈소 공개 '유족 부탁 무시' 누리꾼 맹비난 네이버 실검을 보고 있으니 무섭네요.ㄷㄷㄷ 설리 빈소 어딘지 기사떴네.. 설리 빈소 무리해서라도 다녀오는게 맞는걸까? 설리 빈소 무리해서라도 다녀오는게 맞는걸까? 강효진 기자, ‘설리 빈소 공개’ 실제는 상사가 쓴 기사…예상 밖의 `마녀사냥` 기레기 진짜 미친것 같아요... 설리 이름이랑 너무 안 어울리는 단어다 빈소, 조문 이런거... 설리 사망과 기자들의 민낯 강효진 기자, ‘설리 빈소 공개’ 실제는 상사가 썼다…'마녀사냥 당하고 있다'

설리 빈소 어딘지 기사떴네.. 강효진 기자가 설리 빈소를 공개한 것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맹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실제 기사는 강효진 기자가 아닌 상사가 썼다는 설이 돌고 있다. 괜한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는 것. 오늘자 기레기 K모 기자 설리 빈소 공개. CJ ENM 측 "오늘(15일) '썸바디2' 제작발표회 취소, 갑작스런 비보 애도" [공식입장] 설리 사망에 장삿속 드러낸 언론…시신 운구 장면까지 보도 1.설리 유가족이 빈소를

유가족분들이 원치 않고 있다.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 말씀드린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CJ ENM 공식입장 전문. 금일(15일, 화) 오전 11시 예정돼 있던 ‘썸바디2’ 제작발표회가 취소되었습니다. 제작발표회 일정의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 아무쪼록 넓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갑작스런 비보에 애도를 표하며

노출사진 올린 기자 발생 후 기사 삭제 3. 운구에 달려드는 기자들 4. 유족들이 빈소 비공개를 원하는대 그걸 노출시킨 기사 5. 유출시킨 기사의 기자를 공개하는 기사 이게 하루만에 발생함 혼란하다 혼란해 어찌되었든 자기이름으로 기사가 나간이상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마땅한 도리가 아닌가요? 기사를 읽는 사람이 신문사 내부사정까지 이해를 해줘야

로맨스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 오후 8시 첫방송. 한편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1분 경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택에서 숨진채로 발견됐다. 전날 오후 6시 30분 경 마지막으로 설리와 연락했던 매니저가 집을 방문해 설리를 발견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며, 조문객 취재 또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리 사망에 장삿속 드러낸 언론…시신 운구

비판을 받았음에도 퇴행적 보도가 반복된 것이다. 온라인판은이날 오후 설리의 사망 소식을 보도하며 "노브라를 주창해온 가수 겸 탤런트"라는 표현을 썼다가 항의가 이어지자 수정했다. 등도 온라인 기사에서 구설수에 올랐던 고인의 SNS 사진을 게재해 비판을 받았다. 같은날 MBN 는 고인자택 방의 모습을 클로즈업으로 담는 등 저녁뉴스 역시 고인의 사망과 관련된 정보를 상세하게 전했다. 심지어 고인의 소속사와 유가족이 장례 일정 등을 비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도, 빈소를 공개한 매체도 있었다. '자살 보도 권고기준'은 "유명인의 자살이나 자살시도를 다루는 보도는

모방자살을 초래하는 효과가 매우 크다"는 이유로 유명인의 자살 보도는 신중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특히 유명인의 경우 사진이나 영상 자료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15일 오전까지 설리 사망 사건을 다룬 기사를 보면 '자살보도 권고 기준'을 지킨 경우를 찾아보기어렵다. 유명인의 안타까운

장면까지 보도 PD저널 원문 기사전송 2019-10-15 14:10 지난 14일 설리 사망 소식을 전한 MBN 종합뉴스 화면 갈무리. [PD저널=박예람 기자]아이돌 F(X)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 행태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시신이 운구되는 장면을 찍어 사진 기사로 내보내거나생전 논란이 됐던 문제를 다시 끄집어낸 보도 등으로 고인의 죽음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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