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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X말의 영화: 잠은행' 오늘(4일) 오후 7시 유튜브 개봉 이말년) 영화 '잠은행' 예고편 마봉춘 주말의 띵화사에서 제작한 잠은행이라는 유투브 영화를 봤는데.. 와 잠은행 예고편 봤는데...퀄리티가 장난아니네요 ㄷㄷㄷ 잠은행 파트2 유툽 올라왔네요 장안의 화제작! 영화 '잠은행' 촬영장에 간 주호민과 이말년! "이게 영화가 된다고?!" 이 말이란다... I [(유튜브 선공개) MBC 주x말의 영화 EP 7] 디지털 무비 '잠은행' 박희순, 양동근 쩐다 '주X말의 영화' 주호민-이말년-기안84,



같더라구요... 처음 가이드 공개했을때도 제 스타일이었는데 너무 좋네요 잠은행에 어울리게 약간 몽환적인 느낌도 나고 무엇보다 가사가 그냥 무작정 좋을거야라고 하는게 아니라 지금은 힘들고 희망이 안보이겠지만 꿋꿋이 견뎌내면 보이지 않을까? 라고 진심으로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느낌이네요 전에 포스터 보고도 긴가민가 했었던... 이거 정말 만들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오늘 7시에 공개되었나 봐요. 1화 보니



반영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엠비씨에서 하는 중인데ㅋㅋ 넘나도 진지하네여(...) 박희순 : 이게 무슨 해피엔딩야.. ㅎㅎ 결국 써먹는 킹북이 ㅋㅋㅋ (스포주의) 가족을 위해 혹은 내 성공을 위해 잠을 대출받고 그만큼 잠을 안자고 노력할 기회를 대출받는 내용인데 이말년 시리즈 중에 제일 비극적이고 현실적인 내용같음 가족과 내 자신의 성공을 위해 잠을 대출받는 주인공의 결말과 중고등학생 때부터 잠을 대출받아서 결국 원하는 대학에 갔지만 취준생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비극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청년 현실에 지쳐 위태로운 가정을 이어가다가 남편의 성공으로 인해 짧은 행복을 가지지만





가난의 되물림처럼 잠은행으로 비극적인 결말을 맺은 남편의 빚(대출받은 잠)을 대신 갚으러 온 아내까지 예능에서 만든 영화인데 웃음기 없이 현실적인 영화 라서 더 추천함! .....감독 두명 장난만 쳤는데 공개된 영상은 진지하네요. 잠은행 예고편 어우. 퀄리티가 막!!!! 미치도록 좋은데요? 느낌뭔데;;; 12월 4일 유튜브 공개 / 12월 7일 생방송 한다네요 ㅋㅋ [img=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주호민, 이말년 작가의 리얼 영화 제작기를 그려온 MBC ‘주X말의 영화’가 4일 오후 7시 디지털 무비 ‘잠은행’을 유튜브





기안84는 다수의 연기 경험을 자랑하며 자신감을 뽐냈다고 전해져 이들이 무사히 카메오 연기를 마쳤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MBC ‘주X말의 영화’는 내일(30일) 토요일 밤 12시 4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금주 주호민, 이말년 작가의 영화 제작기를 담은 예능 방송분이 마무리되면, 차주부터 디지털 무비 ‘잠은행’이 방송될 예정이다. ‘잠은행’은 오는 12월 4일 수요일 저녁 7시 유튜브 MBC entertainment 채널에서 선





위해 손수 커피차를 준비했고, 직접 간식과 커피를 대접하며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주호민, 이말년 작가와 배우 박희순의 만남이 성사돼 이목이 쏠린다. 장난기가 발동한 이말년은 “평소 주호민 작가가 박희순 씨와 절친이라고 했다”고 폭로했고, 박희순은 과거 주호민의 웹툰 ‘무한동력’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연출 데뷔를 했던





애청자가 됐는데요 이말년씨리즈를 단편영화로 만들어서 이거 띵작이네 하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틱톡에 세로형 진엔딩이 올라옵디다... 이거 유튜브에도 올라오겠지? 원안은 진지하구 b엔딩을 해피엔딩이라는... 또 딱 그렇지만은 않구~씁쓸함이 든든~~합니다. 거북이 너무 귀엽다 이말이야.. 아잉 주말의 띵화사 유튜브 잼나게 보고 있어서 페이크 다큐인줄 알았더니 영화로 진짜 나오나보네요 ㅠㅠㅠ 보니까 슬프네요.... 뭔가 사회 상황에 딱 맞는달까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잠은행 OST인데 주말의 띵화 보면서 뱃사공 처음 봤는데 뭔가 무례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계속 보다보니 꾸밈없이 솔직한 사람인 것



첫번째 이미지가 선명한 화면 두번째 이미지가 자연스러운 화면 세번째 이미지가 클리앙어플로 유튜브 플레이 화면입니다. 이말년 만화 원작이고 이말년 주호민 나와서 컨셉 유튜브 찍는데 장난으로 찍은건줄 알았는데 킹갓영화가 되었어요.. 배우분들 연기력 진짜 후덜덜합니다. 제작자 : (주호민/이말년,침/펄) 이 병맛 광고를 기획 했었던 영화 감독 : 신우석 (브롤스타즈 광고/ 고래먼지 감독) 배우



일화를 꺼냈다. 이를 듣던 주호민은 “박희순 씨가 그 후 다시는 뮤지컬 연출을 하지 않았다고 한 인터뷰를 봤다”면서 뒤끝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후 영화 제작자에 빙의한 주호민, 이말년은 버스 승객 역을 맡은 음악감독 뱃사공에게 직접 연기지도를 했다. 다짜고짜 준비한 연기를 보여 달라고 요구하더니, 이말년은 직접 한 수 보여주겠다며 혼신의 연기로 흔들리는 버스 승객의 모습을 재연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과연 두 작가의 연기지도로



은행장 역의 양동근의 대치가 기대감을 더한다. 두 사람은 5일 오후 12시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잠은행’은 하이브리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다. 크리에이터 주호민과 이말년이 영화 제작자가 돼 감독 및 배우 섭외, 제작비 유치 등 모든 과정을 도맡아 진행했다. 그동안 동시에 돌고래유괴단과 신우석 감독이 ‘잠은행’의 영화화를 리얼 스태프로 준비했다. 주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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