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판녀는 믿고 거른다 네이트판 보니까 어제까지 타 여돌한테

잉어들이 있는 울타리 뭐라고해야하나 잉어들이 있는 울타리진 연못이 있더라구요 꽤크고 넓었는데 오래 관람했으니 다른곳도가보자 하는데 냇가가 3개정도 됬는데 거기서 사람들이 잉어에게 과자들을주는데 저희작은애도 따라를 한다는게 자기 풍선을 울타리 사이로 넣었다 뺐다하더라구요 머리 넣지말라고 하며 작은애를 보다 손을놓쳐 자기가 좋아하던 핑크퐁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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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인형을 놓쳐 둥둥 떨어져 멀어지고 꺼내달라 울고불고 겨우 달래 돌아섰는데 큰애가 안보이고 겨우찾았는데 3개 울타리 연못중 가운데 연못에 들어간걸 다른분이 발견 들어갔을걸 생각을 못했는데 그 울타리를 넘어 잠겼어요 아이가 사람들이 어쩌냐고 모여들었고 전 가방만 내려놓고 바로 들어갔어요 제 키가 163이었는데 제가들어가도 제 얼굴까지 잠길정도였어요 수심이 들어가면서 119좀 불러달라고 소리쳤고 저 역시 수영을 못하고 가방을 내려놓고 고민을 하지 않고 바로 들어갔는데 아이는 점점 멀어지고 얼굴까지 잠기니 아이를 볼수없고 아이를 보기위해 잠깐 고개를 빼꼼하려니 어떤남자분이 울타리를 넘어 아이를

페미들 탈코르셋 정신승리 상황 초보 유부남 유부녀를 위한 글 누구는 마냥 바보라 아는 말 없는 말 다 지어내 안 떠들어댄 게 아니다. 난 멍청해서 남 모욕할 줄 모르고 내가 들은 말 옮길 줄 모르고 내 편 안 만드는 줄 아니 내가 정말 사회성이 떨어져서 내 편을 안 만드는 게 아니다. 난 그런 사람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뭐 아는 것만 생기면 지네들끼리 쪼르르 입을 주체 못하고 나불나불 너네들끼린 서로 뒤에서 아무 말도 안 한 줄 알지? 난 너네를 괴롭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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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고추말리기 좋은 계절 가을은 아니겠쥬 이야 상당한 연륜이 느껴지는 심금을 울리는 글이네요 네이트판 펌 어느 커뮤든 설리 ㅈㄴ팼었지만 네이트판은 어그로천지 악플러 집단 아니냐ㅋㅋㅋㅋ?? 14일 설리 기사나기 바로 전날인 13일 인기글만 봐도 절반이상이 까글에 악플임 몇시간 전까지 지 맘에 안드는 연예인들 죽어라 패놓고 갑자기 딴사람됨ㅋㅋ 그리고 지가 악플달아놓고 까먹어서 이제와서 정의로운척 설리한테 악플달지마 쓰레기들아 이러는거 보면 존나 기막힘 누가 누구한테ㅅㅂ 진작 그러던가 아 걍 징글징글함 악플 달고서 반성하고 마음 바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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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일이 다 있습니다. 기ㅍ개ㄹ도 무슨무슨년 이런건 없었는데 진심 일베빼고 뭔년아 이런 워딩 첨봄 ㅅㅂ;; 내돌도 아닌데 피디엪 따줄까... 안녕하세요 저는 시흥에 살고있는 32살 자폐를 가진 7살 아들과 5살딸을 키우는 주부입니다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가는곳도 눈치보이고 오늘은 멀리나가서 애들 눈치안보고 방방뛰라고 출발했어요 저희 신랑은 출근했고 신랑없이 셋이서 갔구요 첫단추부터 막히던 관람용 물분수대에서 잠깐 둘찌를 보던사이 물에들어갔고 다시 추스리고 매점을 가던도중 손으로 잡는 손잡이 캐릭 풍선 3개를 구매하고

9월28일 인천대공원 1시~3시경 저희아이를 구해주신분을 찾습니다 네이트판...판녀는 믿고 거른다 원래 즉석떡볶이 시키면 버너오나요? 네이트판의 글을 보고 의문이.. 일베,틀딱 너거들 보배 오는 이유는? 네이트판 보니까 어제까지 타 여돌한테 무슨무슨년아 하고 악플달던애들이 하루만에 설리 불쌍... 악플달지마 이것들아 이러는거 보니까 진짜 속안좋음ㅠ 네이트판 보니까 어제까지 타 여돌한테 무슨무슨년아 하고 악플달던애들이 하루만에 설리 불쌍... 악플달지마 이것들아 이러는거 보니까 진짜 속안좋음ㅠ 특이점이 온 네이트판

사람 모함하지 말고 자살도 하지 마라. '네일샵 먹튀'신고 했더니.."출동 못해" 황당 경찰 공포의 제보 결혼생활 원래이런가요?? 우문현답 레젼드네요 아니 나는 네이트판에 인기글? 1위부터 10위까지 설리로 도배되고 실검에 설리야 사랑해 오르는거 보고 진짜 가증스러워서 소름돋음 시청 떡볶이 배달 논란 와 네이트판은 아직도 연예인들한테 년년 거리면서 악플다네ㅋㅋㅋㅋㅋ

취업이 잘 안 되거나 안 됐던 거 부끄럽지 않다. 이 소문 저 소문 퍼지고 사람까지 죽어나간 일에 연루됐는데 잘 됐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하지만 그건 내 잘못이 아니고 지금껏 방어권 행사 안 하고 인신공격까지 들었으면 이제 됐지 싶다. 앞으로 난 사람 더 조심하며 살 것 같다. 자살은 정말

올리게 되었습니다 체구가 저보다 크시고 말랐나? 제가 그때 이세상 정신이 아니었어요 시간도 기억이 안나서 사진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부디 보배드림을 보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재업해봅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기억이 안납니다. 네이트판에도 올릴예정입니다 사례 꼭하고싶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남자분입니다 최초신고자분과는 연락이 닿았어요 오늘도 열일중인 찬반대결 현재 의견이 분분하고 화나서 쓴 원본글은(배달시킨 사람) 없어지고 사장님 사과글만 있네요.. 근데 아무리 버너 안준다는 설명이 없어도 버너까지 배달해준다는 생각이 들까요? 니들 논리에 맞는, 일베, 메갈, 네이트판이 대화도 통하고,

후에 댓글들이 원글쓴이 욕하고 가게 사장 댓글이 달리니까 갑자기 글 삭제하고 튐. 그 후에 다시 가게 사장이 글 올렸는데 새벽 세시에 사과한답시고 공무원이 문자 했답니다(누가 새벽 세시에 문자로 사과를..) 가게 사장 글에 원글 작성자로 보이는 사람이 댓글 달았는데 원래 버너 주는지 안주는지 단순 궁금증에 글올린거라 변명.. 야근 8시까지 하고 퇴근해야해서 야식 시켜먹었다고 변명했다던데 도대체 시청에는 저녁 식사 시간이 언제길래 8시 퇴근전에 야식을 먹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시청 내 사무실에서 가스버너 조리가 가능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