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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계세요? ◆ 김태양> 안녕하세요. ◇ 김현정> 주말을 보내고 오늘 심경은 어떠십니까? ◆ 김태양> 국회 상황이 계속 복잡하게 돌아가다 보니까 이제는 어떻게 해야 될지를 갈피를 못 잡겠네요. ◇ 김현정> 갈피를 못 잡겠다. 본회의가 열리지도 않는 이 상황을 예상하셨어요? ◆ 김태양> 아니요. 저희가 제2 하준이법하고 민식이법이 금요일날 법사위에 올라갔잖아요. 아무래도 법사위가 거의 마지막 문턱 관문이라고 많이 얘기하시니까 법사위가 통과돼서 기뻐하고 있는데 불과 5분도 채 안 돼가지고 필리버스터가 돼가지고 본회의가



경우, 차량의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임목 설치 및 주의 안내 표지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하고 있으며 위반 시 6개월 미만의 영업정지 또는 300만원 미만의 과징금이 부과 - 또한 주차장 사고 예방 및 실효적 대책 마련을 위해 그간 기계식 주차장에만 적용되던 ‘사고 보고 및 사고 조사 의무’를 전체 주차장으로 확대. - 서울랜드 주차장 유아 사망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2하준이법’인 ‘주차장 법 개정안’ 3. 태호-유찬이법[2019년 5월] -





상황에서 제목에 '한국당 원인 제공 목소리'라고 명시한 뒤 민주당의 일방적 주장만을 근거로 제시해 편향성 논란 여지 ▲ "'한국당 필리버스터는 입법갑질'... 시민단체들 규탄성명"(11월 30일 보도) : 애당초 민식이법은 필리버스터 대상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경원 원내대표가 비난여론에 못 이겨 민식이법을 먼저 처리한 후 필리버스터를 제안했다고 보도하며 여론호도 ▲ "'민식이법' 볼모 역풍... 한국당 안에서도 '나경원 무리수'"(12월 1일 보도) : 민주당 입장만을 일방적 대변 ▲ "[사설]'세상 떠난 아이 정치협상 카드 삼는





하태경 빠는 사람들을 좋게 않보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 헨리라미레즈, Jurtschitsch, 헬렌키노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2-02 16:19 / no : 6732264) 스쿨존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김민식군의 어머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과 해당 글에 달린 댓글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악플 공격이 이어지자 박씨는 하루 만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 같은



MBS라디오 "민식이법 볼모 잡은 나경원, 엄마 맞나"(11월 29일 보도) : 민주당 입장만을 일방적 대변 ------------------------------------------------ 조.중.동.세계.뉴시스.뉴스1 은 없네요? 자유당 기관지라 그런가봐요. [인터뷰] 무릎까지 꿇으면서 힘들게 온 자리입니다. 본인들 손주, 손녀라도 이렇게 하셨을 거예요? 지금 이런 현실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저희 아이들 이름만 들어도 먹먹해서 눈물만 나는데 왜





한국당은 아니, 본회의를 열면 민식이 법안은 통과시킬 생각이었는데 민주당이 본회의 자체를 막은 거다라고 말을 합니다. 어쨌거나 민식이법은 좌절된 거고요. 부모들은 통곡했습니다. 금요일 쭉 상황을 지켜보신 분들은 아마 가장 아픈 장면으로 이 장면을 꼽으실 겁니다. 오늘 첫 순서 민식이 아버지 김태양 씨 직접 연결을 해 보죠. 민식이 아버지,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얼마나 추악해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문 ), “자기 자식이 똑같이 죽어도 저럴까”(k ), “민식이 어머님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파 ) 등의 반응이 나왔다. 아울러 “세월호 유가족 단식할 때 옆에서 피자·치킨 먹던 사람들”(s ), “선동이니 시체팔이니 심지어 세월호 유가족까지 들먹이다니, 같은 뜻을 전하더라도 선이 있다”(s *) 등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민식이 엄마를 내세워서





괴물로 보입니다.... 반박불가 ok? 11월27일(수) 김어준의 뉴스공장&'더룸' 골방라이브 LIVE / tbsTV & FM ※오전 7시 6분 시민의방송 tbs 유튜브 생방송※ **공지** 드디어 '더룸' 골방라이브 100회 특집^^ 공개방송을 합니다~ 참여 방법은? 클릭!!! ◎ 1부 [ 이 정도는



방송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그 동안 인도보행도로 설치를 수차례 요구하였습니다. 시청에 담당자에게 받은 공문서 사본입니다. (시청답변서가 은폐되었다는 것입니다) 안성시청 답변 [주관부서] : 안전도시국 건설과 [전화번호] : 031-678-2764 1. 귀하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 귀하께서 제기하신 공도읍 용두리 초등학교 일원 인도 설치 건에 대하여 해당 지역은 기업단지 진입을 위한 사도로써 사도개설자와 도로부지 및 시설물에 대한 기부채납 협의 중이며, 협의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는 말할 것도 없고, 스쿨존 전체에서 아이들의 안전이 훨씬 더 보호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첫 번째 질문자로 선정된 고(故) 김민식군의 어머니 박초희씨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을 지적하며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라는 공약을 꼭 이뤄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씨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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