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때는 이 또한 새로운 지원 기회가 된다고 볼 수 있겠죠. 마찬가지로, 녹색 삼각형 Company 3의 경우에는, 앞에 언급된 헤드헌터가 아닌, 새로운 헤드헌터 D, E, F를 통해서만이 Company 3의 채용 정보를 알 수 있고, 지원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채용하는 기업 입장에서 수많은 서치펌과 다 계약하고 채용을 진행하는 경우는 없으며, 수많은 서치펌의 헤드헌터들이 관련 직무의 모든 지원자나 이직 희망하는



않고 채용 공고를 진행한다 할지라도, 채용 요건이랄지 직무 내용은 거의 유사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Headhunter A, B, C가 각각 다른 채용 사이트나 본인의 서치펌 공고란에 채용 공지를 게재하고 채용을 진행하게 된다면, Candidate a의 경우에는 Headhunter A에만 지원하는 것이 가능성이 높을까요, 아니면 Headhunter B, C도 확인하고 지원하는 것이 가능성이 높을까요? 헤드헌터가 직접적으로 여러분들의 경력이나, 이력사항을 알고 연락한 것이 아닌 이상, 지원자가 헤드헌터를 찾은 경우에는 헤드헌터 역시 서류 검토 및 간단한





넓어집니다. 어떻게 설명할까 고민하면서 이미지를 찾다가, 결국 직접 그려서 설명해보고자 합니다...(망손;;;) 회사의 입장에서 채용을 진행하는 경우, 극단적인 상황이 아닌 이상 기존 거래하던 서치펌이나 헤드헌터들과 계속 채용을 진행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그림의 녹색 삼각형의 Company 1의 경우에는 보라색 사각형의 서치펌(헤드헌터라 적었네요) A, B, C와 계약이 되었다고 가정한다면, 지원자를 나타내는 파란색의 원형을 살펴 봤을때, Candidate a, b, c의 경우에 Company 1의 채용에 지원할 가능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Headhunter C에 지원자가 이력서를 접수하고, 구직활동을 진행한다면, Company 2에 관련 직무가 채용 중일



일전의 글을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셔서,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하는 마음에 공유 합니다. 질문이나, 조언 등은 알려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 한 회사에서 인정받고, 본인도 만족하면서 다니게 된다면, 그것 또한 참 행운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 발전에 대한 욕구와 회사 경영상태 등의 외부 요인, 그리고 직원 및 상사, 부하 간의 관계 등 다양한





헤드헌터를 확인하여 해당 기업에 지원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 입니다. 헤드헌터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뢰를 쌓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되겠죠. 단, 이 경우는 헤드헌터가 지원 자격에 대해 찾는 대상이 아니라는 의견을 전달할 때 추천 드리며, 헤드헌터를 통해 기업체에 지원했다는 내용이 전달이 된다면 굳이 다른 헤드헌터를 통해 중복 지원을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업체를 통해 탈락 통보를 받았음에도 다른 헤드헌터를 통해 다시 지원하고 면접 기회를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기업체가 헤드헌터를





입장에서 생각했던 때를 기억하고, 주위 분들이 문의할 때 알려줬던 사항들에 대해 가급적 간략하게 적어보려 했는데, 글이 길어졌네요. 부디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 딱 15초 사이에 2층까지 올매진 떴네요 ... 겨우 1층 D블럭이나 잡다니 흑흑 ㅠㅠ 저는 소프 카오루 tv 구독안하면지상렬 뉴스에이드 맛상무 백종원의 요리비책 펀치타임 로켓펀치 귷 낰굴선생 쩡이언니 타카하시 쥬리 마이너 갤러리 정도 보네요



하는지 서치펌이나 헤드헌터에 대한 신뢰성 여부 세번째 항목의 Rank에 A/B/C 등으로 개인적인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선별을 통해, 혹시 같은 기업의 채용 공고가 여러 헤드헌터를 통해 게재가 되었다면, 제가 신뢰하는 헤드헌터에게 우선 접촉하여 해당 기업에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지원 가능성을 높이려 노력 했습니다. 반대로, 신뢰되지 않는 헤드헌터를 통해 게재가 된 채용 공고에는 지원 여부에 대해서도 신중을 기하도록 애썼습니다.

미팅 등, 본인들의 기준에 맞춰 적절한 지원자인지 가늠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합니다. (물론, 무조건적으로 서류만 받고, 통화하고 지원자를 기업체에 전달하는 경우도 많긴 하지만...정석적인 절차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Candidate a의 경우, Headhunter A의 채용 기준(이건 헤드헌터가 파악하는 채용 직무 요건과 지원자의 경력이나 역량 등)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행여나 Candidate a가 Company 1의 채용 요건에 제일 부합하는 대상자라 할지라도 지원 조차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같은 기업의 같은 채용 직무라 할지라도, 헤드헌터의 기준에 따라 지원 여부가 결정되기에 다양한

대상자를 다 알 수도 없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구직하는 입장에서는 다양한 서치펌, 헤드헌터를 접촉할 수록 다양한 기업체의 채용에 지원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한 신입사원들이 다양한 기업의 공개채용에 지원하는 것과 동일한 이치라 할 수 있겠습니다. 2. 헤드헌터의 지원자 선별 기준은 모두 다릅니다. 다시 위의 그림의 경우를 살펴보면, Headhunter A, B, C가 모두 같은 Company 1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채용 공고가 Company 1의 회사명을 언급하지

신뢰하는 정도 정도도 다르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3. 지원자도 헤드헌터를 선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이직을 할 때 작성한 간략한 리스트 항목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간략하게, 편하게 기억하기 쉽게 작성한 내용이고, 항목에 나와 있는 것과 같이 확인되는 부분만 작성해도 무방합니다. 가급적 본인의 성향에 맞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표를 관리한 이유는, - 다양한 지원 현황에 대해서 내용 확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