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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상들 옥살이 도와준다” 30년 ‘마약 중독자’의 ‘VIP’ 마약 유통실태 증언 “마약상들, 경찰에는 ‘서민 고객’ 명단만 발설” 마약계의 산증인 김씨는 `마약상들은 재벌집 자제들은 잘 모시고, 돈없는 서민들은 팔았던 내역 기록해뒀다가 자기가 잡혀가면 검찰,경찰에 팔아 넘긴다. 그러면 검경은 상황이 어떤지 다 알면서도 일반인들만 감방에



암튼 막 농담이라고 했나.. 그랬던 것 같음) 수원지법 형사항소3부(허윤 부장판사)는 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선고 말미에 재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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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대한민국 마약 시장의 ‘근현대사’인 셈"이란 감각적인 문장으로 소개한 그의 발언은 짐작했던 것보다 충격적인데요... 마약하지 마라. 몸에 나쁘고 뭐고 문제 이전에, 검경의 묵인과 관행 아래 권력층 자제들은 무슨짓을 해도 안걸리지만, 일반인들은 100%걸린다... (....) “재벌가 자제들이



나 ㄹㄷ 온리라서 ㄹㄷ 책 다 열어서 검색해봤는데 왜 안 나오는지 정말 모르게따ㅜㅜ... ㅈㅇㄹ에서 봤나... 암튼 공 대사 중에 상처 주네 라는 대사가 있는 소설.... 수 : (과거일로 뭔... 농담인지 장난인지 침) 공 : 상처주네 수 : (당황하나... 그래서





있으신 분들은 더욱 잼 있을 듯 연출 편집 지루하지 않고 좋네요. "손등 보고 알았지. 저 놈 '초짜'구나." 서울 영등포구 마약류중독재활센터에서 만난 김아무개씨(53)는 최근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박유천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김씨는 "손등에





살아달라”고 당부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마약범죄자에게 면죄부도 모자라 덕담같은 당부까지....... 기가막혀 턱빠지겠네 수원지법 형사항소3부(허윤 부장판사)는 수원지법 형사항소3부(허윤 부장판사)는 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에



딸이 LSD를 밀수하다 걸린게 다 믿는 구석이 있었던 거로군요. 윤석열씨와 검사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도 원칙대로 수사하겠죠? 다 알면서 넘어가던 일들을 원칙대로 할려니까 힘들긴 하겠네요. -- 마약 구매 및 투약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가 말한 ‘보험’이란 무엇일까. 김씨는 “마약을 수없이 사고팔다 보면 경찰에 잡힐 수밖에 없다. 그 런데도 상선들이 계속 풀려나고, 또다시 장사를 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며 기자에게 되물었다. 이어 “경찰은 검거 과정에서 무조건 마약 상선들과 딜(거래)을 한다. 같이 (마약을) 한 사람이나 약을





주 타깃이다. 마약상들에게 이들은 ‘큰돈’이 되지도 ‘큰 위협’이 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이들과 마약을 주고받은 정황들을 고의적으로 기록하고, 저장하고, 흘린다. 그래서 때가 되면 이 명단을 경찰에 넘기고, 경찰은 건네받은 리스트를 통해 실적을 낸다 는 게 김씨의 주장이다. " .... 홍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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