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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기록을 가민 커넥트에 보내기.. 신개념 사이클링 컴퓨터 트림원 개봉기 브라이튼 450 턴바이턴은 어떻게 해야 나오나요? 오랜만에 지름을.... 근데... 둔촌주공도 후분양으로 가려는 모양새네요. 옛 MBC부지에 짓는 ‘브라이튼 여의도’ 선분양 가닥 브라이튼 3 : 0 닭집 개 털리네예 안녕하세요. 4월 중순부터 자전거 입문해 짬짬히 마일리지 쌓고있는 자린이 입니다ㅎㅎ 한 두번 타보니 생각보다 재밌어 6월달에는 춘천북 랜도너도 나가보고(DNF 4명 중 한명이 접니다..) 기변도 하고 장경인대염으로 고생도하고 피팅도 받고 참



선분양하기만을 오매불망 기도해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막말로 70점짜리 통장에 현금 7억 장전해 놓은 상태에서 철산에다 박을 순 없잖습니까..? 현재까지 알려진 후분양제가 확정적인 단지들은 과천주공1,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 방배13구역, 반포주공1,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 이렇게 벌써 5개 단지입니다. 다 합치면 1만세대 가뿐히 넘을듯 한데요. 여기에





5고개 gpx파일을 불러와 봤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cp정보까지 있는 파일도 한번 불러와봐서 waypoint표기라던지 가민처럼 cp까지 거리나 남은거리를 보여준다던지 기능이 동작하는지 앞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맵은 여타 기기들과 마찬가지로 osm을 사용합니다. 다만!!! 희안한것이 경로 계획 메뉴를 통해서 코스 설계가 가능한데 (자도로 잘빼주고 이 기능 핸드폰으로도 아주 훈늉합니다) 이 경우에는 구글맵을 쓰더라고요. 핸드폰 앱에서 데이터필드 설정까지도 다 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사이클링 컴퓨터에서 제공하는 매뉴들은 웬만한 것들은





이리 가볍지?' ... 그리고 펌프를 시작으로, 수많은 부품과 장비를 구입... 브라이튼... 그 무서운 클릿까지... 2019년 (두번째 자태기?) 카본차만 타면 업힐도 문제 없을거야... 휠만 바꾸면 페달에 발만 얹어도 슝슝 나간댔어... 납작한 핸들바가 멋있어 보이던데? 물통 케이지를 카본으로 바꾸면 무게가 체감이 될까?? 돌이켜 보면, '와... 자전거에 100만원 넘게 들이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네' 라고 생각하던





쓸 이유도 없을것이라고 제작자가 생각한 듯 합니다. 다만 스펙상에는 ipx7의 방수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장거리 라이더들이 비오면서도 달리는거 생각해보면 그리고 단자 자체가 외부 노출이 되어 있어 괜찮을지 좀 걱정은 됩니다. 엣지 1000과 크기 비교. 크기는 더 작지만 스크린 크기는 더 넓습니다. 물론 블랙 앤화이트고요. 두께는 더 얇습니다. 마운트 시에 대략 이렇게 보입니다. 이 트림원은 전적으로 켜자마자 핸드폰과 연동여부부터 확인하고 아니면 스탠드얼론 모드로 동작합니다.





hug의 분양보증 지침엔 따를 수 없다는 인식이 급속도로 퍼지는 중인데 뭐 어차피 후분양이 별 의미없는 동네는 선분양으로 계속 갈거고 (더욱 의미없는 빌라 다세대는 이미 예전부터 후분양이었죠) 그동안 로또청약으로 인기 많았던 단지들은 hug의 규제를 감수하면서 분양해 온건데 그것도 과하다고 규제를 하니 아싸리



위 앱에서 경로를 설정하거나 gpx를 받아서 디바이스로 전송하고 심지어 기기 셋업까지 다 핸드폰을 통해서 합니다. 기기 자체에는 설정 메뉴 같은 것들도 일체 없습니다. 다만 이 경우 gpx를 리스트화 시켜서 핸드폰이던 기기에던 저장했다가 불러서 쓸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구글 드라이브 폴더 하나를 만들어 gpx를 일단 넣고 쓸 생각입니다. 흔한 동부





공동 7위 루카스 모우라 : 주급 8만 파운드 (약 1억 1천7백만 원) / 연봉 416만 파운드 (약 61억 원) 공동 7위 무사 시소코 : 주급 8만 파운드 (약 1억 1천7백만 원) / 연봉 416만 파운드 (약 61억 원) ** 11위 크리스티안 에릭센 : 주급 7만 5천





찾는게 더 좋을거라 봅니다. 더큰 빅클럽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수준을 구단주가 스스로 셀링클럽 수준으로 만들고 있음 v30 설정에서 바로 연결하는 블루투스 장비들(이어폰등등)은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는데 앱을 이용해서 블루투스 연결하는 장비들(picooc 체중계, 스테이지스 파워미터, 브라이튼 라이더 530 등등)은 해당 앱에서 하나같이 블루투스 장비를 리스트에서 보여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비용으로 갖고 있는 v20이나 다른분의 v30(8.0 버전)이나 갤럭시 s9 등등에서는





있다면, 글로벌 마켓에서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들고요, 나름 괜찮은 투자로 보입니다. 만약 가민커넥트 같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면 오히려 스트라바나 엔도몬도(추억의 그...지금은 아무도 쓰지 않는...ㅠㅠ) 즈위프트 같은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타봤자 자출퇴근 정도이지만 일단 써보고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허접한 개봉기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뿅~~ 최신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도 다하고 아무리 별짓을 다해도 턴바이턴이 되지를 않네요. 어떻게 해야 턴바이턴이 될까요? ㅠㅠ 830이 품귀라서 참 어렵게 구하긴했는데... 520에서 넘어간게 잘한건지 확신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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