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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문병호, 조배숙, 권은희...이름도 기억도 안 나지만 탈당을 하는데 한꺼번에 탈당하는게 아니라 민주당의 숨을 끊어놓겠다는 태도로 순차 탈당했었죠? 손학규도 정동영도 문통이 내민 손 비열하게 거절하였고요. 참 문통이 안 되어 보였었어요. 그런데,





지적했다. 이 지사는 “공무원들이 서명운동하고 있지 않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지만 오후 보충 질의에서 김 의원이 다시 “도 공무원이 자문위원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을 확인도 하지 않고 무조건 사실이 아니라고 해서는 안 된다”고 질책하자 “제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찌라시가 돌고 있습니다 공수처가 싫은 사람들은 기득권입니다 다스는 누구껍니까 처럼 용어통일을 제안합니다 속지말고 공!수!처! 백혜련의 공!수!처! 협상을 서로 하는건 맞으나 이건 아닌데... 오신환보단 권은희 의원에게 페이스북 글남기고 왔네요 광주 광산에 이제 안나오려나 봅니다 저의 손목아지가



가장 큰 문제' 6119 38 33 81 개싸움 국민운동 본부 첫 고발장 접수 12402 21 189 82 흠.... KTX특실이 좋긴한데.... 9719 28 3 83 단톡방에 여사원 비키니 올린자의 최후.jpg 11185 24 1 84 디자인 배운 직원 vs 안배운 직원.jpg 11808 22



이 내용은 지난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개하며 알려졌다. 김 의원은 국감에서 “공무원은 기본적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고 법과 원칙을 따라야 하는데 직권남용 아니냐”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구명 운동에 공무원이 나서는 것은 문제라고



무소속 8명 (문희상, 손혜원, 박지원, 천정배, 장병완, 최경환, 손금주, 이용호) 회색지대 11명 유성엽(전북정읍.고창), 김종회(전북김제.부안), 윤영일(전남해남.완도.진도), 정인화(전남광양.곡성.구례), 권은희(광주 광산을), 김동철(광주 광산갑), 박주선(광주 동남을), 주승용(전남 여수을), 김성식(서울관악갑), 채이배(비례), 이상돈(비례) 배신 예정 1명 금태섭 위의 계산에 의거, 현재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었다고 ,... 여론 조사 기관마다 자한당의 개헌가능성까지 내다 보고 있었는데 자한당은 과반수도 실패하고 호남에서 패한 민주당보다 적은 의석을 가졌던 거예요. 이 선거 결과는 노통 탄핵 때 치렀던 선거보다 민주진영에 있던 의석수가 많았던 선거였어요. 언론, 여론조사의



역대 매출찍었습니다 ㅜㅜ 35600 105 414 6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1등인거 28861 121 71 7 마음이 울컥 하는 사진 . Jpg 40729 75 475 8 황교활이 오늘 소방서에서 한짓거리 28331 97 263



책임질 국개가 분명히 있다 각오해라 법사위팀 이런 개자슥들이 공수처법안을 검토? 한국당은 분명히 공수처 막지않은 책임을 반드시 져야한다 어떤놈이야



원래 권력지향형 인물로 생각합니다. 국정원 사건이 없었더라도 언젠가 정계에 들어올 사람이었고 그때 그때 자기에게 유리하게 생각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흔한 유형. 3. 윤석열 이미 많이 언급되어서 제 느낌만 적어보자면요. 엄기영같은 물도 아니고 권은희같은 권력지향형도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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