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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거나 표정에 그대로 드러나는 스타일이요 사회생활할 때 이런 스타일의 사람들을 감정을 직설적으로 드러내는... 어떻게 보면 하수의 유형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근데 말이죠. 이런 유형이 왜 나쁜거죠? 오히려 지금 몹시 기분이 나쁜데, 겉으론 웃으면서 상대방을 대하면서





잘보여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이 아닌 다른 누구였더라도 조국장관에 대한 수사방식은 똑같았을거라고 봅니다. 조국과 그 가족의 (의도치 않은)희생으로 불붙은 검찰개혁의지를 인사실패 프레임으로 힘좀 빼지말았으면하네요. 쭈롱이 병신아 누가 처벌하지 말랬냐? 사퇴고 나발이고 물타기 적당이좀 해라 내로 남불 새끼야 누가보면 우리가





모이기 전에는 안살거 같긴 해요 ㅋㅋ.... 조국 장관님 재산이 50억이나 있는 분이 그렇게 꼭 사모펀드에 투자해야만 했나요? 50억이면 어마어마한 돈인데 뭘 얼마니 더 벌겠다고 잘 알지도 못하신다는 펀드는 왜 하셨는 지.... 그 동안 정치인들이 돈 문제로 곤란 겪는 거



모든 만물이 분수에 넘치게 운용하면 푸어가 되고 힘든건 똑같습니다. 누군가는 말하죠 하우스 푸어는 집이라도 남는다, 집은 '부동산 무패 전설'로 오르면 올랐지 손해는 안본다 라고요. 근데 집은 분수에 넘치게 사는 순간 할부가 10년 20년 길게는 3~40년 입니다. 요약하면 그냥 모든게 분수에 넘치면 힘이 듭니다. 그 힘든 인생 내 인생도

하고 특히 비오고 바람불때 아파트 지하주차장 겁나 미끄러움 나름 살살타고 왠만해서는 신호 다지키는데 이정도임 종일반 보다는 투잡을 추천함 저녁 피크타임에 3-4시간 해서 5만원은 벌어감 그리고 쉽게 보고 할게 못됨 지금은 안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함 인테리어 회사 다니는데 4대보험 들어가고 주5일 10시간 근무인데

배달경력만 믿고 시작 했는데 비교가 안됨 오전 10시부터 배달대행 시작이라 9시 일어나서 씻고 간단하게 밥먹고 준비후 어플켜고 콜 뜨면 잡고 나감 집에서 나가는 순간 일시작이라고 보면됨 기본 한건당 3천원 장거리 한건당4천원 (수수료 300원씩 공제) 오전에는 직장인들이

보고있음 경쟁하기도 싫고 해서 그냥 쉬는편임 오후5시 이후부터 콜이 울리기시작함 백수나야간하는회사에서 잘시켜 먹는 시간임 7시 이후부터는 가정집에서 많이 시켜먹음 전투콜(먼저잡는 사람이임자)이라서 꿀콜은 잡기힘듬ㅠ 양아치 기사들 많아서(어리거나 나이많거나) 꿀콜만 빼먹음ㅠ 욕심도 많아서 한번에 5-6개씩 잡고 움직임 가게에서 늦는다고 전화해서 뭐라하면 예 해놓고

우체국에 몇 년 묵히시지..그리고 적폐청산 한다고 검찰 특수부에 힘 잔뜩 실어주고 윤석열 영웅 만들어 준 건 대통령과 본인이시잖아요..윤석열이 특수통인 사람인데 그 사람이 총장 되면 특수부 강화하는 건 뻔한 거 아니였나요..지금 심복들로 최강팀 꾸려 놨죠..근데 본인들이 임명해 놓고 이제와서 밥그릇 뺐겠다고

다시 그쥐랄함 10분거리를 30분 넘어서 갖다줌 그런 기사들은 하루에 80개 이상함 꿀콜+기본5개이상 잡고 가게사장 손님 이야기 다무시하고 신호무시다 하고 미친듯이 땡기면됨 11시 이후부터는 기사들 거의다 들어가고 배달도 띄엄띄엄 있었어 콜잡기 편함 나는 여러게

기다려줌 어려서 그런지 화를 잘 안냄 대신 리뷰조심해야함 뒤에서 호박씨 깔수있음 2시 이후에는 평일은 거의 배달이 없음 이때부터 볼일 이라든지 점심을 먹음 기사들 열댓명이서 시간당5-6건 울리는 콜잡을 려고 연타로 치고 있다든지 눈빠져라 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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