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담겼다. 진보 교육계가 정시 확대에 손사래를 치는 배경엔 “한 줄 세우기식의 정시가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고, 문제풀이로 교실 수업을 왜곡한다”(교육감협의회 입장문)는 인식 때문이다. 전교조 등 진보 교사·교육단체엔 70·80년대 학력고사를 통해 대학에 입학하고, 90년대부터 2000년대 말까지 입시를 지배한 수능 체제에서 교사로 재직했던 이들이 중심이다. 진보 교육단체 관계자는 “수능이 지배한 시기 교사들은 학교 수업조차 교과서 대신 문제집이나 EBS 수 없으니 정시 확대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교육부는 문재인 대통령님 지시대로 대입제도 전면 재검토하기 바랍니다. ================== 댓글 ====================== posithk 7시간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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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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