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허삼영 감독, "오승환, 지금 던져도 될 만큼
보이고 있다. 허삼영 감독은 "오승환은 트레이너 파트와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 지금 던져도 될 만큼 컨디션이 좋다고 한다"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또한 "12월부터 해외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할 예정인데 혼자 가지 기자] "지금 던져도 될 만큼 컨디션이 좋다고 한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끝판대장' 오승환의 현재 상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오승환은 8월 23일 서울 선수촌병원에서 김홍겸 원장의 집도로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고 지난달 6일 깁스를 풀었다. 그는 한경진 재활원장의 집중 케어를 받으며 순조로운 회복세를 현재 유일한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와는 재계약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외국인 타자 맥 윌리엄슨은 퇴출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린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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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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