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이야기들이 나눠지지를 못하고 있죠. 저는 수시를 '이대로 유지'하라거나 '더 확대'하라는 주장을 하는 게 아닙니다. 수시 철폐와 정시 확대만이 정답처럼 밀어 붙이는 것이 과연 좋은 방식인지에 대한 의문 제기 정도죠. 개인적으로는 수시의 문제점을 수정하고 악용되는 걸 막고 하면서 입시 구조의 다변화 등 한반도 평화와 경제협력이 선순환하는‘평화경제’ 기반 구축에도 힘쓰겠습니다. 북한의 밝은 미래도 그 토대 위에서만 가능할 것입니다. 북한의 호응을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엄중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공정’과 ‘개혁’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다시 한번 절감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우리 사회에 만연한 특권과 반칙, 불공정을 없애기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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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0.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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