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진료를 보더라구요. 그래서 웬만하면 수액 꽂은 채로 제가 데려가고 싶다고 했더니 밤새 아이를 봐야 한다며 안된다고 해서 믿고 안심하고 집에 왔습니다.(저는 보통 새벽6시에 잡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이는 반죽어가는 상태로 사진 하나 좋을 것 같으냐'고 물었다. '조국 가짜 뉴스를 믿으면 다 개·돼지'라고도 말했다. 한 여학생이 '그래도 인턴 같은 것은 조국 딸이 잘못한 게 아니냐'고 물었더니 '뉴스를 믿지 말라'는 답이 돌아왔다." ―교사의 의견에 반하면 '일베 회원'으로 매도했다던데. "한 학생은 '다른 건 몰라도 박정희 전 대통령이 경제 하나는 잘한 것 같다'고 스트레스와 같은 자극에 맞서 몸이 최대의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분비되어 혈압과 포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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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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