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던 축구선수 유상철의 또다른 기적.jpg 췌장암 4기 판정 유상철 감독, "버티고 또
김민재 선수에게 뛰어가서 붙으면서 공을 받고 풀어주려고 했을텐데, 그 상황에서 실수가 나오면 제라드, 홍명보 케이스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주세종, 정우영이 백승호보다 모든면에서 못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주세종은 시야가 더 좋고, 정우영은 수비를 훨씬 잘합니다.) 그리고 또한 백승호가 측면에 있는 3백이 나왔을때 백승호는 거의 항상 골키퍼에게 줬습니다. 백승호도 저기서 중앙 수비한테 주면 위험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듯 했습니다. 3. 수비에서 약간의 불안함 라볼피아나를 2002년 폴란드전골 정말멋있었는데.. 꼭 쾌차하셔서 우리곁에오래남으셨으면좋겠습니다 2002년 영웅인데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ㅠ 췌장암이라는거 같은데 참 ㅠㅠ 암중에서도 가장 악질인 췌장암이라니.. 완쾌하셧으면하네요.. 우..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09:3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양준혁
- 삼립 빵
- 크루즈 태극기
- 20번 확진자
- 허영지
- 노태문
- 리버풀
- 광양 사고
- 한승우
- 호박씨
- 코바치치
- 정직한 후보
- 닐로 사재기
- 유준상
- 군 패딩
- 에어팟 한정
- 우한 국제패션센터
- 대만 화롄
- 아데토쿤보
- 중국 폐렴
- 아이 콘택트
- 맨유
- 대만 우한 폐렴
- 채민서
- 2019 청룡영화상
- 안치홍
- 찬또배기
- 이청아
- 우한시장
-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