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더 충격 와씨 개충격 당장 승호도 재활하고 복귀 아니었음? ㅅㅂ 송성문 내년에 맘편히 군대가 박동원 부상으로 PO 홀로 책임지는 상황…팀의 주역으로 2018년 12월에 단행한 삼각 트레이드의 승자가 키움 히어로즈와 포수 이지영(33)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정규시즌에는 외야수 고종욱(30)을 영입한 SK 와이번스가 가장 두산 베어스가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짓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왼쪽). 키움 히어로즈가 지난 10일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LG를 꺾고 선수단 전체가 기뻐하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두산 베어스의 ‘V6’일까 아니면 키움 히어로즈의 첫 우승이냐. 사상 첫 ‘서울 한국시리즈’가 오는 22일부터 7전4승제로 펼쳐진다. 1~2차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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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4.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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