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0-0이던 7회 이영준을 마운드에 올렸다. 이영준은 첫 타자 배영섭에게 볼넷을 허용하고, 김성현에게 희생번트를 내준 뒤, 마운드를 안우진에게 넘겼다. PO 첫 등판은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이영준을 향한 키움 더그아웃의 신뢰는 확인했다. 김하성(유격수) 이정후(중견수) 박병호(1루수) 김재환(지명타자) 양의지(포수) 김현수(좌익수) 황재균(3루수) 김상수(2루수) 내년은 레알 필승조 개편해야됨 ㅇㅇㅇㅇㅇ 개인적으로 신창무는 대구1호유스라서 진짜 애정도가 큼.. 피해자는 사과받고 싶은데, 가해자의 대리인이 나서서 미룸 ㄷㄷㄷ 아아 필승조 개편합니다 김상수 오주원 필승조 탈락 그래서 더쿠에서 투표해서 제각각이다. 선발이 5~6이닝을 버티고 필승계투조가 1이닝씩 소화하는 공식은 없다. 선발 투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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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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