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의 박해민 사랑을 존나 이해 못하겠고 구자욱 홀대는 더더더더 이해가 안가고

목이 멕히고 룸곡이 줄줄인데 (야구)삼성이 이학주를 틀드 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삭감폭이 생각보다 큰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구단의 협상 태도에 구자욱의 마음이 적잖이 상했다” [SC이슈포커스]구자욱 "매년 불이익 받았다" vs 삼성 "이해한다. 하지만…" 구자욱 걍 3억 동결해 안좋은 선례 웅앵웅도 진짜 웃긴소리ㅋㅋㅋㅋㅋ 구자욱 참다참다 터진느낌 [프로야구] 유니폼 판매량만 보면 "내 인기가 최고!" 2019 KBO 구단별 유니폼 판매 1위.jpg 잘생긴

나온 액수를 제시했을 뿐이다. 삼성 관계자는 "일단 만나는 게 중요하다.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웅 진짜 대구 불쇼 했을지도 몰라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2020년 연봉 협상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같은 협상 테이블 속에서도 야수진과 투수진 분위기는

올라오는 글마다 ㅇ0ㅇ 퍽이나 구자욱이 마음 편하게 야구하겠다 암흑기 내내 사람같이 친 빠따가 구러인데 러프 놓치고 구푼이 저렇게 난도질해놓고 야구가 되길 바라는게 신기함 그것도 삼빠들 포함한 야빠들이나 알지 선수 기 못 죽이고는 협상 못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년 러프가지고 지랄할 때도 개같앜ㅅ는데 이젠 구자욱으로 저러는 것도 봐야하냐ㅠㅠㅠㅋㅋㅋㅋㅋ 대구 시민들은 어떤 프로야구단을 원할까. 미국프로야구의 뉴욕 양키스, 일본프로야구의 요미우리 자이언츠 같은 삼성 라이온즈를 바라고 있음에 틀림없다. 삼성그룹 역시 상당 기간 야구 선진국의 최고 인기구단인 양키스와 요미우리를 모델로 삼았다. 숱한 시행착오를 겪는 등

2억 5000만원, 2019년 3억원이었다. 특히 지난해 “연봉 협상할 시간을 내게 투자하고 싶었다”면서 구단에 백지위임을 한 뒤 5000만원의 적은 인상폭에 그쳤음에도 불만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구자욱은 지난해 부진했고 결국 3000만원 삭감된 금액을 제시받았다. 선수는 그동안의 양보를, 구단은 지난해의 성적 부진과 다른 선수와의 형평성을 이유로 서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구단의 유일한 미계약자인 구자욱은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지 못한 상태다. 선수의 컨디션도 문제지만 접점을 찾더라도 이미

처음으로 쉼표를 찍었다. 삼성은 구자욱을 연봉 삭감 대상에 포함했다. 지난해 연봉보다 4000만 원 깎인 2억6000만 원을 제시했다. 이에 구자욱은 구단의 제시안을 거부했다. 구단은 1차 제시안보다 1000만 원 인상된 수정안을 내밀었으나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구단 측과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구자욱은 일본 오키나와 캠프 명단에서 제외됐고 1일부터 경산 볼파크에서 잔류조 선수들과 훈련

조건이 구자욱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없이 감정적인 호소로 도장을 찍길 바라는 구단의 태도에 구자욱이 상처를 받았다는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자욱과 삼성은 지난 3일에도 만남을 가졌지만 입장차만 다시 확인한 채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했다. 양 측의 입장이 단호한 가운데 협상이 장기화 될 경우 구자욱과 삼성의 관계가 악화일로를 걸을 가능성도 있다.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안타까운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 이게 뭐람 내부는 어디고 상부는 어디지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구자욱(27)이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여전히 평행선을

한화올래? 타팀 잘생긴 선수들은 너무너무 좋은거시애오... 구자욱 진짜 넘 잘생겼자나 무묭이거야 진짜 왜????ㅋㅋㅋㅋ 몇년이 지나도 계속되는 의문.. [엠스플뉴스=오키나와]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연봉 협상 문제로 스프링캠프 합류가 늦어지는 내야수 이학주와 외야수 구자욱의 상황을 향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삼성은 2월 1일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캠프 출국 전 삼성의 연봉 미계약자는 이학주와 구자욱이었다. 이 가운데 이학주가 2일 연봉 도장(9,000만 원)을 찍으며 구자욱만이 유일한 삼성 연봉 미계약자로 남았다. 연봉 삭감 규모를 놓고

제안받았길래 절대로 뻐기라는 소리가 나오는 거야?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구자욱과 연봉협상 갈등을 겪고 있는 삼성이 최후통첩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양측 협상 과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6일 “최근 삼성이 구자욱 측에 최후통첩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데드라인은 6일이다. 구자욱과 삼성은 6일 만남을 갖고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자욱과 삼성은 연봉협상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중이다. 삼성은 최초 제시한 2억 6000만원에서

구자욱·원태인(이상 삼성) 등 리그를 대표하는 구단별 두 명씩 총 20명의 선수가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지난 15일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사무국은 구단별로 추천된 최종 후보자를 발표했고 18일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인 투표에 들어간다. 'TikTok 인기상'은 팬 참여로 진행된다는 게 가장 큰 의미다. 팬 참여 비중이 가장 높은 프로야구 월간 MVP의 경우 기자단 투표 50%와 팬 투표 50% 비율로

1192.2 9위 오지환(SS) 1101.0 나는 수비이닝 관리는 포수 유격수 해주면 된다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 유격수가 튼튼한건 큰 장점이라 봄 17시즌은 부상이었나? 타덬이라 세세하겐 몰라서 최근 3년이 1억6천 2억5천 3억이네 올해 커리어로우 시즌이었다니까 삭감은 어쩔 수 없긴 한데 그냥 그간 생각보다 얼마 못받았구나 싶긴 하네 올라오는 글마다 ㅇ0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