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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가격엔 끝판왕인듯 결론: -마우스는 한방에 MXanywhere2S로 가는게 답인듯 (저는 이것저것 만져보는걸 즐겨서 이모양이지만..) -키보드는 780, 380하나씩 사면 딱일듯 -K810은 딱 한마디만 하자면... 키보드계의 롤스로이스... (문제는 K811(맥용)은 알미늄인데.. 휘어요..... 니들이 애플이냐...) G900이라는 제품을 만나기전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어떤 브랜드의 무선 게이밍 마우스가 최고인가? 과연 진정한 무선 게이밍 마우스란 있는 것인가?라는 물음에 답을할수가 없었습니다. (죄다 똥같은 제품들



잡을때보다 조금 더 뒷쪽으로 이동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것때문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더군요. MX Master 3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괜찮겠지만 기존에 2S를 사용했던 사용자들은 차이를 느낄 수 있을겁니다. 기존 기어방식의 휠보다 더 진화한 자성(Magnetic)를 이용한 MasSpeed 방식으로 더욱 더 편리하고 빠르게 스크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도 메탈방식을 사용해서 무게감 역시 조금 더



껐다 켰다 할 수 있도록 수정하는 과정을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1. 먼저 PC에 EventGhost를 사용해서 Wake On Lan을 수행하는 WebHook을 설정해둠 - EventGhost는 간단한 웹서버로 동작해 외부에서 접속시 특정 동작을 수행하게 해줍니다( ) - 홈서버 URL이 호출되면 Wake on lan 명령을 내리거나 특정 배치 파일등이 실행되는 방식( i.e http://홈서버/PC1On



EDM 뮤지션이다. 팔로워가 2천명도 되지않는다. 링크를 달아놓은 곡은 그저 음을 평가하기 위한 곡들이고 이 곡 외에도 Lie 2 You, Same Red, Say it To My Face 같은 주옥같은 곡들이 있다.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이지만 믹싱 능력의 깔끔함이나, 뮤지션으로써의 정체성은 EDM이 한때의 유행으로 끝나는





켜지죠. 베터리 효율이 중요한 무선 키보드에서 꼭 필요한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로지 옵션을 정성들여 세팅하는 만큼 크래프트는 더욱 더 똑똑해지는 제품입니다. 6. 빠르다, 그리고 로지텍만이 누릴수 있는 FLOW도 대박. 로지텍의 무선 제품들은 인풋랙과 반응속도가 빠르기로 유명합니다. 로지텍 게이밍 기어들은 유선보다도 빠른 무선, 커스텀된 주파수 라이트 스피드 기능이 있을정도죠.





소리를 들려준다. 다만 아쉬운것은 출력이다. 음악을 크게 듣는것은 좋지 못한 버릇이지만 가끔 귓구멍이 떨어져 나갈정도로 크게 듣고 싶거나, FPS를 하며 사플 한계거리를 늘리기 위해선 부득이하게 고출력으로 써야할때가 있다. 출력이 조금만 높았으면 이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해상력은 탈 게이밍 헤드셋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Kanye West - No Church In The Wild 칸예웨스트





인풋 다이얼을 제거한 리모델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아니지만 MX Keys는 여전히 우수한 촉각 타이핑 경험을 느끼게 합니다. 정확하게 딱딱 끊어지지는 않지만 각 키 스트로크에 대한 확실한 응답이 있으며 오목한 디자인으로 인해 버튼의 촉감이 좋습니다. MX Master 3와 Master Key는 모두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버튼 하나로 서로 다른 세 가지 장치를 전환 할 수 있습니다. 2019년의 또다른 환영할 만한 기능은 마우스와 키보드 모두 USB-C로 충전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대한 부분입니다. 리퀴디피아 오버워치 기준 약 350명의 프로중 210명 이상 즉 60%가량이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중이며 대부분이 PMW 3366과 HERO 16K 센서가 들어간 마우스를 사용중입니다. 제가 마우스 리뷰를 한창 하던, 2016~2018년도 경에는 Z社의 마우스가 40% 정도로 점유율 1위였지만 최근 몇년사이에 프로씬에도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 과거의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그저 비싸기만 한 "관상용"



크래프트의 모니터 디스플레이 기능으로 32인치 QHD 환경에서 가독성이 좋지못한 폰트들을 확대해서 보여주니 눈까지 덜 피로합니다. 슬라이더를 미세하게 설정하기 위해 마우스를 부들거리며 조절 할 필요가 없네요. 3. 사무용으로도 좋다.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제가 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이라 본 리뷰에서 다루진 못했지만, 크래프트의 기본 프로파일과 커스텀마이징은 사무용에서도 충분히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PC의 연결은 사운드블라스터의 ACM에 연결을 했습니다. 사블 ACM에 연결을 해서 음악을 들어보니 역시나 스마트폰과는 확연히 다른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여담이긴 하지만 외장 사운드 카드를 버릴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저 ACM의 편리함과 사블의 소리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듣던것보다는 확실히 좋은 소리였지만 그래도 약간의 먹먹함은 남이있더군요. 키보드로 비교를 하면 스테빌라이저에 윤활을 좀 많이 해서 먹먹한 느낌이였습니다. 좀 먹먹한 감이 있지만 소리가 엉망이라거나 1-2만원대의 헤드셋에서 들리는 소리보다는 당연히 훨씬 더 좋은 편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핵심적인 USB DA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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