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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이 무너져내렸습니다. 저도 아직 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언니가 자살 시도를 너무해서 인지 능력이 떨어진건지 인터넷에 제 회사 이름만 쳐도 번호가 나오는데 언니가 그걸 못했더라구요. 제 잘못입니다. 이 글 쓰면서도 흉통이 너무 심해서 정말 글이 순서가 엉망이네요.. 죄송합니다..





보듯이 보니까 나름 재밌음ㅋㅋㅋㅋㅋ 흐린기억속에 그대 ~~~ 개인적으로 용쟁호투도 좋아합니다. 천재 가수인듯합니다. 아니 다크다못해 마흔다된 아들 결혼하는데 70넘은 부모가 장가가는 아들 집해줄라고 집알아보고 가격때문에 고민하는거보니...ㅜㅜ 참.. 설정인지 아님 진짜인지 한 개가 생각이 안 납니다ㆍ 나무ㆍ 자동차 그리고

댓글들에 보면 저를 장윤정의 동생, 장윤정의 모친과 다름없다고 하고, 어떤 분은 저를 그들보다 더 악질이라며 공격을 하고 있고, 제가 올리는 댓글은 다 지우고 있고, 제 댓글을 다 모아서 블로그에 올리신 분의 게시물도 게시중지를 한 상태라 어쩔 수 없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아직 마음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고 흉통에 시달려 며칠 잠을 제대로

8.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12월 4일)이 기록한 시청률 7.9%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날 방송된 지상파 3사(KBS, MBC, SBS) 오후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다. '살림남2'에 이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수요일 지상파 예능 시청률 전체 2위를 차지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부 6.3%, 2부 6.4%를 기록했다. 또한 MBC '라디오스타'는 1부 4.4%, 2부 3.2%로 집계 됐다. 이밖에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1부 2.9%, 2부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트로트라든가 요즘

하기 싫으면 조용히 약이라도 팔 것이지 연예인도 아니면서 왜저렇게 방송에서 천박하게 나오고 바보 등신처럼 행동하냐고 노모가 너무 싫어하시고 괴로워하십니다. 저희는 에스더언니가 방송에 나가서 이제 제발 좀 친정 얘기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게 저희가 원하는 것이라는 걸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방송이 나가고나서 저희 노모는 또 충격을 받으셔서 앓아누우셨습니다. 아무리 방송이 좋다지만 어떻게 억울하게 세상

살림남 보면 대본티 진짜 많이 나는데 살림남에 현진영 나오네요 ㅋㅋ 살림남 방송보는데... 치매 아니겠죠ㆍ 어제 살림남에서 문제 낸 3가지 중에 한동안 살림남 아내의맛 챙겨봤었음 살림남 보시나요 여에스더 동생 여쥬노입니다 김성수씨 보세요... 살림남 김승현 예비신부 임신했나요? '살림남2',

명예에 피해를 끼친다고 치워버리고 싶으니 강제 입원을 시킨거죠. 그 때 입원을 도운 사람이 이번 방송에서 여에스더 정신과 상담을 해주던 홍창형, 홍혜걸의 동생이자 여에스더의 시동생입니다. 저도 상담사 자격증이 있지만 상담을 시동생과 형수가 한다는 것 이해 되시나요. 시동생이자 동생 띄워주려고 그렇게 한거란게 뻔히 보입니다.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늘 동생들을 창피해했고 죽어주길 바랬습니다.

갔었고 너무 못 견뎌서 자살시도도 여러번하고 중환자실에 들어가서 3일동안 못 깨어난 적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분들은 제가 살아있기만을 바라는거죠. 살아있어야 돈을 갚으니까요. 그러면서 그 분들이 물어봅니다. 에스더언니는 뭐하는데 노모랑 동생을 이렇게까지 힘들게 하냐고 욕하구요. 그럼 전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거 바라면 저나 노모 욕 먹을거 뻔한데 왜 바라냐구요. 뇌동맥류 걸렸다고 죽는다고 노모한테

만 열아홉살인 언니에게 얼마나 큰 짐이었을까요. 넷째언니는 그 때부터 우울증이 있었고 가족에 대한 부담감에 늘 억눌려 살아왔습니다. 언니 인생이라고는 없었어요. 가족들을 위해서 희생만 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에스더언니는 의사 못하겠다고 학교 가기를 거부해서 넷째언니가 그 떄부터 에스더언니 뒷바라지를 했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시락 싸고 과일 까지 들고 학교에 데려다주고, 강의실 옮겨다닐 때마다 책 들어준건 큰언니들도 했구요. 기다렸다가 집에 데리고 오는거까지를 본과 1학년 때부터 졸업 때까지 했습니다.

싸우고 아무리 미워도 핏줄이 곧 죽게 생긴걸 알면서도 모른척 한다는거... 제 기준에서는 정말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네.. 댓글들 중에 돈 관계는 분명해야한다고 하시는데 맞습니다. 동생 돈 안 갚아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살아서도 안갚아주던 빚, 죽어서 갚아나갔을까요? 그것도 아무도 몰래요. 지 이름 드러나기 싫으니 노모 이름이랑 큰언니 이름 사용해가면서까지요. 제가 며칠째 이러는건 돈 때문이 아닙니다. 저 이렇게 제 사업 바닥치고 법인 국세 체납으로 시작된 제 신용 때문에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에스더언니 도움 바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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