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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기에서조차 그들을 이기면 안 된다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드러낸 겁니다. 이거야말로 사대주의가 아니면 무엇인가요? 일본야구보다 한국 야구가 한수 아래인건 누구나 인정하지만 탑급 선수들은 일본이랑 일진 일퇴 할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다 였다면.. 지금은 그냥 크보에서 탑 먹는애들 다 끌어다가 붙여도 답없이 털리는 수준이란게 어제



나오기 시작하니 그냥 추풍낙엽들 보는거 같더라... 암튼 시즌도 끝나고 추가적인 경기를 나라를 대표하여 타국까지가서 고생한거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 올림픽에선 이딴 모습 보여주지 말기를............. 한국선수들은 햐얀얼굴베이스에 얼굴부위 썬크림 떡칠.. 일본선수들 .전부 그을린





어디에도 없지만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를 놀라게 한 것이 사실이며 경기를 앞둔 여타의 참가국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세계 외교무대에서 선린을 중시해야 하는 점에서 매우 우려되는 일이다. 한나라당이 걱정하는 것은 이번





미안하지도 않나 이종범,정근우,이용규,오재원 선수 같이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고 안되면 욕하는 장면도 보이고 헬멧도 집어 던지는 투지와 열정이 안보였다 경기를 져서 화나는게 아니다.. 지고 있어도 물고 늘어지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분해하는 모습 우는 모습 ...... 어떻게 일본 투수중에 자기가 영점 잡지 못한 선수를 제외하면 공략을 못하나....... 필승조가

있길래 조회해보니 한신이 마지막 경기 이기고 올라갔네요 한신 병신이라고 놀렸는데ㅠ 일본야구 관심있으신분들 아시겠지만 일본이 이번에 선발 에이스 센가 빠졌고 마무리 마쓰이 유키 빠졌고 포수 도모야랑 심지어 4번타자 야나기타까지 빠진거라.. 그외에도 각팀별로

좌익수 뜬공때 2루까지 진루하려다 아웃당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이선호 기자] "치밀함이 부족했다". 한국야구 대표팀은 지난 17일 도쿄돔에서 열린 '제 2회 WBSC 프리미어 12' 결승전에서 일본에게 3-5 역전패를 당해 준우승에 그쳤다. 한국은 1회 김하성의

연달아 이기자, 당시 한나라당 대변인인 이계진씨가 저 위 본문의 논평을 했었죠. 저 논평에 대해 네티즌들이 항의하자, 이계진 대변인은 자기가 한 말이 농담이라고 얼버무렸지만, 사실은 저게 한나라당 즉 자한당으로 대표되는 한국 기득권의 본심일 것입니다. 미국과 일본보다 더 비천한 나라인 한국은 자칫 그들이 화를 낼까봐

경기보다도 재미가 없었다 박병호 선수는 대회내내 타격감이 안좋았다 그래 한국 홈런왕이니 언젠가는 살아나겠지 믿음의 야구 좋다 하지만 결승전이지 않나.. 또 양의지 선수는 왜 6번 타자인가 중심타순과 하위타순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 하는 타자가 9푼이.... 창피하지도 않나....... 뭐 천재적인 감각이라고 해도 3년차 이정후선수와 1년차 강백호 선수한데

한국 야구의 연속승리가 중요한 무역상대국인 일본을 자극하여 새로운 무역장벽이 생기거나, 전통적 맹방인 미국을 자극하여 동북아 안보에 구멍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하는 점이다. WBC에 출전 중인 우리의 야구 선수들은 매우 겁이 없다. 연습으로 대만과 중국을 꺾은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김상수가 런다운에 걸려 아웃당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칼럼은 이어 "구원 투수진을 잘 이끈 포수 아이자와 쓰바사의 리드와 2루 태그업을 저지하고, 5회 삼진에 이은 협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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